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소비자·유통

신세계, 코로나19 실적부진 3분기 백화점사업부터 회복 가능

장은파 기자 jep@businesspost.co.kr 2020-03-16 11:47:51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신세계가 코로나19에 따른 실적 부진을 하반기에 회복할 것으로 전망됐다.

박은경 삼성증권 연구원은 16일 “신세계가 주요사업인 백화점사업에서 이르면 4월에 코로나19의 영향력에서 벗어날 것”이라고 바라봤다.
 
신세계, 코로나19 실적부진 3분기 백화점사업부터 회복 가능
▲ 차정호 신세계 대표이사 사장.

신세계는 올해 3분기부터 백화점사업을 시작으로 코로나19의 영향권에서 벗어날 것으로 파악됐다.

신세계는 백화점사업에서 3분기 매출 1조9260억 원, 영업이익 740억 원을 낼 것으로 추정됐다. 2019년 3분기와 비교해 매출은 20.2%, 영업이익은 16% 늘어나는 것이다.

신세계는 현재 코로나19가 전국에서 대유행하면서 임시휴점이 곳곳에서 이어져 매출이 대폭 줄어들고 있는 것으로 추정됐다.

신세계는 2020년 1분기 백화점사업에서 매출 1조1310억 원, 영업이익 230억 원을 낼 것으로 추산됐다. 2019년 1분기보다 매출은 13.5% 줄어들지만 영업이익은 8% 증가한 것이다.

박 연구원은 “백화점산업은 해외 상황과 관계없이 내수에 영향을 받기 때문에 다른 유통업종보다 코로나19 영향에서 빠르게 벗어날 수 있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비즈니스포스트 장은파 기자]

최신기사

노소영 '재산분할' 파기환송심 첫 재판 직접 출석, 고법 "빠른 시일 안에 결론"
태영그룹 회장 윤세영 블루원 대표 취임, "명문 레저골프 클럽 위해 직접 책임경영"
우리금융 조직개편, 지주 소비자보호부문 신설하고 10개 자회사 대표 유임
기아 브뤼셀 모터쇼에서 'EV2' 세계 첫 공개, 송호성 "전기차 대중화 앞장"
[9일 오!정말] 민주당 정청래 "윤석열도 전두환처럼 사형 구형될 것"
현대차 브뤼셀 모터쇼에서 '더 뉴 스타리아 EV' 첫 공개, 상반기 판매 시작
이재명 경제성장전략회의, "올해 경제성장률 2% 예상" "K자형 성장으로 양극화는 위협"
이재명 광주·전남 행정 통합 박차, "2월 특별법 통과하고 6월에 통합선거"
[오늘의 주목주] '미국 국방 예산 확대'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주가 11%대 상승, 코스..
비트코인 1억3317만 원대 상승, 운용사 반에크 "2050년 290만 달러 가능"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