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KB국민은행, 주택금융공사와 '신혼부부와 다둥이 전세자금대출' 내놔

조은아 기자 euna@businesspost.co.kr 2020-03-13 14:51:34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KB국민은행, 주택금융공사와 '신혼부부와 다둥이 전세자금대출' 내놔
▲ KB국민은행이 한국주택금융공사와 협약을 통해 신혼부부와 다둥이가구의 주거비를 지원하는 ‘KB 신혼부부·다둥이 전세자금대출’을 출시했다.
KB국민은행이 한국주택금융공사와 협약을 통해 신혼부부와 다둥이가구의 주거비를 지원하는 ‘KB 신혼부부·다둥이 전세자금대출’을 출시했다.

KB국민은행은 13일 ‘KB 신혼부부·다둥이 전세자금대출’를 내놓고 기존 전세자금대출에 우대금리 연 0.15%포인트를 추가 적용하고 한국주택금융공사 보증료도 연 0.1%포인트 추가 감면해 신혼부부와 다둥이가구의 이자부담을 줄였다고 밝혔다.

대출금리는 출시일 기준 최저 연 2.28%(신잔액 기준 코픽스 연동 12개월 변동금리, 대출기간 2년 기준, 우대금리 적용 후)이며 임차보증금의 90% 범위 안에서 최대 2억 원까지 신청이 가능하다.

대출대상자는 임차보증금 5억 원 이하인 주택 임대차계약을 체결한 신혼부부(혼인기간 7년 이내이거나 3개월 이내 결혼예정자) 또는 민법상 미성년자(만 19세 미만)인 자녀가 2인 이상인 다둥이가구다.

대출기간은 1년 이상 2년 이내로 임대차계약 만기일까지 일시상환방식으로 이용할 수 있다. 임대차계약을 연장할 때는 최장 10년까지 기한연장이 가능하다.

KB국민은행은 2018년부터 서울시와 협약을 통한 서울특별시 신혼부부 임차보증금대출을 판매 중이며 이번 상품 출시를 통해 전국 신혼부부와 다둥이가구를 대상으로 우대혜택을 확대했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이번 상품 출시로 신혼부부와 다자녀가구의 주거비 부담을 줄여줘 혼인율과 출산율 감소 등 사회적 문제 해소에 기여하고자 한다”며 “KB국민은행은 앞으로도 금융 취약계층을 위한 주거지원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은아 기자]

최신기사

석유 2차 최고가격제 시행, 휘발유 1934원·경유 1923원·등유 1530원
OECD 올해 G20 물가상승률 4% 전망, 한국 경제성장률 2.1%서 1.7%로 하향
정부 복제약 가격 16% 인하키로, 제약업계 "수익 악화·R&D 투자 감소 우려"
롯데케미칼 대산공장 물적분할 후 '대산석화' 신설, 이후 현대케미칼과 합병
대한항공 앞으로 13년간 보잉 항공기 103대 도입 결정, 모두 54조 규모
[오늘의 주목주] '반도체 투심 위축' SK스퀘어 주가 7%대 하락, 코스닥 코오롱티슈..
농협금융 1조 규모 상생성장펀드 조성, 이찬우 "국가 성장 정책 뒷받침"
[현장] 일본 JCB 한국인 일본 여행객 공략, "일본 체험 제공' "매월 유니버설 5..
[채널Who] 처벌은 끝이 아닌 '교화'의 시작, 이재명 정부는 13세의 나이보다 그 ..
CPU 수요 증가에 기판주 수혜, 삼성전기 대덕전자 LG이노텍 기대감 인다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