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KB증권, 미국 스티펠파이낸셜과 함께 현지 중소형주 분석자료 내놔

고두형 기자 kodh@businesspost.co.kr 2020-03-12 12:27:58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KB증권이 미국 중소형주식 분석한 자료를 내놨다.

KB증권은 12일 미국 투자은행인 스티펠파이낸셜(Stifel Financial Corp.)과 손잡고 미국 중소형주식 23종목을 분석한 자료를 발간했다고 밝혔다.
 
KB증권, 미국 스티펠파이낸셜과 함께 현지 중소형주 분석자료 내놔
▲ KB증권 로고.

KB증권은 스티펠파이낸셜의 추천 리스트(Stifel Analyst Select List)를 바탕으로 ‘KB 글로벌 스몰캡(Global Smallcap): 미국 중소형주 23선’을 만들었다. 

시가총액이 50억 달러 이하인 종목 가운데 성장률이 높고 합리적 기업가치평가(밸류에이션)를 지닌 종목들을 자료에 담았다.

KB증권은 해외주식을 향한 고객들의 관심에 맞춰 해외주식 리서치를 더욱 강화해 나간다는 계획을 세웠다.

KB금융그룹은 2019년 10월 스티펠파이낸셜과 전략적 제휴를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으며 12월에는 리서치 업무협력을 위한 계약을 체결했다.

스티펠파이낸셜은 증권부터 은행, 자산운용 등 자회사를 갖춘 종합금융그룹이다. 미국에서 자산관리(WM), 기업투자금융(CIB), 주식 리서치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상위권을 유지하고 있다.

임상국 KB증권 리서치센터 부장은 “이번에 발간한 자료는 국내에서 그동안 분석하지 않았던 미국 유망 중소형주를 고객들에게 소개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소형주 투자 위험요인을 고려해 대형주와 적절히 조합하거나 분산투자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고두형 기자]

최신기사

베네수엘라 사태가 비트코인 시세 방어능력 증명, 10만 달러로 반등 청신호
[여론조사꽃] 정당지지도 민주당 56.6% 국힘 24.1%, 격차 5.5%p 커져 
메모리 부족 올해도 지속 예고,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전성기' 이어진다
LG전자 CES 2026서 '가사해방 홈' 구현, "로봇이 아침 준비하고 빨래까지"
현대차그룹 정의선 "AI 역량 내재화 못 하면 생존 어려워, AI 충분히 승산 있는 게임"
ESS 배터리 업황 호조가 올해 리튬 공급부족 주도, 가격 상승 이끈다 
한화로보틱스 신임 대표에 우창표 내정, "로봇시장 새 기준 만든다"
미국 전문가 "트럼프 정책에 기후재난 대처능력 약화, 올해 더 심각해질 것"
현대차그룹 정의선 신년사, "과감하게 방식 바꾸고 틀 깨야 비로소 혁신 실현"
삼성전자, '더 퍼스트룩'서 더 나은 일상을 선사하는 AI 가전 신제품 전시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