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금융  금융

하나저축은행, 코로나19 피해 소상공인에게 생활안정 지원 대출 내놔

조은아 기자 euna@businesspost.co.kr 2020-03-12 11:13:13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하나저축은행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과 저소득층을 지원하기 위한 긴급 생활안정자금 지원 대출상품으로 ‘행복론 119’를 출시했다.

12일 하나저축은행에 따르면 행복론 119 가입대상은 만 20세 이상 개인으로 한도는 최고 500만 원이다. 기존 신용대출상품보다 연 2.0%포인트 인하된 금리혜택을 제공하며 모두 100억 원 한도로 6월30일까지 한시적으로 제공한다.
 
하나저축은행, 코로나19 피해 소상공인에게 생활안정 지원 대출 내놔
▲ 하나저축은행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과 저소득층을 지원하기 위한 긴급 생활안정자금지원 대출상품으로 ‘행복론 119’를 출시했다.

중도상환수수료 없이 5년 동안 분할상환이 가능하며 최장 12개월까지 거치식 상환도 가능하도록 해 상환부담을 낮췄다.

행복론 119는 하나저축은행 홈페이지와 신용대출 전용 상담센터를 통한 비대면으로만 신청이 가능하다.

오화경 하나저축은행 대표는 “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할수록 소상공인과 저소득자의 고충이 가중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어려울 때일수록 기업의 단기적 이익에 앞서 힘을 모아 위기를 극복하자는 차원에서 긴급 금융지원 프로그램을 마련했으며 서민금융기관으로써의 역할을 충실히 이행하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은아 기자]

최신기사

이재명 조선업 경기 변동 대응 강조, 인력난 해소와 선수금 환급보증 지원 확대 검토
신용평가사 피치 "한국 정부 부채 안정적 수준 유지 전망, 재정지출 여유 있어"
HLB제약 1200억 규모 주주배정 유상증자 추진, 향남 신공장 건설에 투입
이재명 "초과이윤 국민배당은 가짜뉴스", 국힘 "결국 청년부채, 김용범 경질하라"
금융위 홍콩 ELS 제재 결론 못내, 금감원에 사실관계·법리 재검토 요구
22대 국회 후반기 국회의장단 윤곽, '의장' 후보 조정식 '부의장' 후보 남인순·박덕흠
[오늘의 주목주] '아틀라스 기대감' 현대모비스 18%대 올라, 코스피 7840선 역대..
[13일 오!정말] 국힘 양향자 "논점 이탈, 본질호도, 짜증 대폭발"
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 흡수합병 결의, 합병비율 '1대 0.2736432'
'선크림 강자' 한국콜마 성수기 눈앞, '유니버셜 선케어'로 고객사 글로벌 진출 돕는다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