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전자·전기·정보통신

홍원표 "삼성전자 사물인터넷 핵심전략은 협업과 인간중심"

김용원 기자 one@businesspost.co.kr 2015-09-03 18:55:2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홍원표 삼성전자 글로벌마케팅실 사장이 삼성전자의 사물인터넷 핵심전략으로 '협업과 인간 중심'을 꼽았다.

홍 사장은 플랫폼을 개방해 인간의 삶에 친화적인 사물인터넷사업을 펼치겠다고 강조했다.

  홍원표 "삼성전자 사물인터넷 핵심전략은 협업과 인간중심"  
▲ 홍원표 삼성전자 글로벌마케팅실 사장.
홍 사장은 3일 ‘IFA 2015’ 개막을 앞두고 독일 베를린에서 ‘삶과 융화’를 주제로 기자회견을 열었다.

홍 사장은 이 자리에서 삼성전자의 사물인터넷 전략을 발표했다.

홍 사장은 “사물인터넷은 단순히 유행하는 기술이 아니라 산업 패러다임을 바꿀 거대한 파도와 같은 것”이라고 강조했다.

삼성전자는 독일 베를린에서 4일 개최되는 가전전시회 ‘IFA 2015’에 참가해 사물인터넷 기술을 주제로 전시장을 꾸민다.

삼성전자는 이 행사에서 삼성전자의 사물인터넷 플랫폼 ‘스마트싱스’와 관련된 제품들을 대거 선보인다.

삼성전자는 전시회 개막에 앞서 사용자의 수면상태를 측정하는 기기 ‘슬립센스’ 등 사물인터넷을 지원하는 기기를 공개했다.

삼성전자는 이번 전시회에서 삼성전자의 사물인터넷 사업전략이 오픈 플랫폼 형식의 기술개방성과 인간 친화성에 있다는 점을 강조할 것으로 알려졌다.

홍 사장은 “삼성전자 사물인터넷 전략의 핵심은 플랫폼을 개방하고 업계를 넘어 같이 기술적으로 협업하는 데 있다”며 “인간을 항상 중심에 놓는 기술을 개발하겠다”고 밝혔다.

IFA 2015는 4일부터 9일까지 열리며 LG전자와 화웨이, 소니 등 세계 유명 전자업체들이 대거 참여해 다양한 신제품을 선보인다.

삼성전자는 이번 전시회에서 스마트워치 신제품 ‘기어S2’도 공개한다. [비즈니스포스트 김용원 기자]

최신기사

[한국갤럽] 이재명 지지율 59%로 3%p상승, 보수층 부정평가 11%p 줄어
건국대, 전공선택권 100% 보장 맞춤형 진로설계 '학생 중심' 실현
비트코인 시세 하락 뒤 줄다리기, '고래' 투자자는 팔고 개미는 저가매수 노려
롯데그룹 AI 고도화로 글로벌 경쟁력 강화, 유통·바이오·화학 등에 적극 도입
NH투자 "온코닉테라퓨틱스 자큐보 성과 확인, 꾸준한 기업가치 상승 예상"
엔비디아 중국 리스크 당분간 해결 어렵다, 미국 수출 승인에도 실효성 부족
영화 '극장판 귀멸의 칼날:무한성편' 1위 등극, OTT '트리거' 1위 차지
넷제로은행연합 역할 축소 결정, 포브스 "글로벌 금융권 기후대응 큰 후퇴"
국제연구진 "기후변화가 유럽산불 가능성 10배 높여, 강도는 22% 증가"
K배터리 3사 투자 위축에 유럽 전기차 공급망 불안, 중국에 진입 기회 커진다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