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KB국민은행, 코로나19 피해기업 전담조직 만들어 신속한 금융지원

김남형 기자 knh@businesspost.co.kr 2020-03-11 17:20:39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KB국민은행이 코로나19 피해기업 지원을 위한 전담조직을 만든다.

KB국민은행은 11일 코로나19 피해기업을 신속하게 지원하기 위해 ‘심사 신속지원반’과 ‘현장지원반’을 신설한다고 밝혔다.
 
KB국민은행, 코로나19 피해기업 전담조직 만들어 신속한 금융지원
▲ KB국민은행 로고.

심사 신속지원반은 서울 본점과 부천, 남동공단(경인), 판교, 수원(경기), 대전(대전·충청), 대구(대구·경북), 부산(부산·경남), 광주(호남) 등 모두 9곳에 설치된다.

코로나19 피해기업이 대출을 신청하면 전담심사역을 배정해 최우선적으로 심사하고 지원한다.

현장지원반은 국민은행 중소기업고객 그룹 안에 설치해 현장에서 발생하는 기업과 소상공인, 상담직원 등의 고충 및 애로사항 등을 살핀다. 관련 제도 및 시스템 개선을 통해 금융지원이 실행될 수 있도록 한다.

국민은행은 전국 13개 ‘KB 소호 컨설팅센터’에서 정책자금 상담 등 금융지원 컨설팅을 제공해 소상공인 지원에도 나서고 있다.

자금난을 겪고 있는 자영업자에게는 ‘소호컨설팅센터’와 연계한 특별출연 협약보증을 활용해 신용보증재단으로 ‘금융지원 추천서’를 발급하는 등 자금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하고 있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코로나19 피해기업의 신속하고 실질적 지원을 위해 힘쓰겠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현장 지원방안을 모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남형 기자]

최신기사

NH농협캐피탈 장종환 신년사 "위기 선제 대응 중요" "업계 상위권 도약"
금감원장 이찬진 "금융지주 회장 연임에 차세대 리더십 '골동품' 된다"
비트코인 1억3423만 원대 상승, "가치저장 수단으로서 수요 증가" 분석도
신한은행 상반기 경영전략회의 열어, 정상혁 "생산적금융 은행 본질적 사명"
기업은행 'CES 2026' 참가, 국내 은행권 유일 단독 부스 운영
[오늘의 주목주] '미국 SMR 기대' 두산에너빌리티 주가 10%대 상승, 코스닥 오름..
신협중앙회 김윤식, "연체율 4% 후반대까지 낮아져, '동심동덕'으로 진일보"
코스피 외국인 2조 순매수에 또 '사상 최고치' 4450선, 삼성전자 7%대 급등
[현장] "금융이 경제 최전선", 금융권 수장 '생산적금융' '포용금융' 한목소리
[단독] KT 사장 후보 박윤영, "MS와 AI 협력 큰 틀 유지, 자체 AI 사업으로..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