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작권자(c) 비즈니스포스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김남형 기자의 다른기사보기| LG에게 개정 상법의 감사위원 선출 3%룰 '뜨거운 감자', 구광모 상속분쟁 조속 매듭 필요하다 |
| LG전자 외형 성장과 체질 개선 성과 거둔 조주완, 연말 임원인사에서 부회장 될까 |
| 김동명 LG에너지솔루션 '새 돌파구' 북미 ESS 수요 급증, 전임 권영수 구축한 생산능력 고맙다 |
| 한화오션 3분기 영업이익 2898억으로 1032% 증가, 상선·특수선 부문 수익성 개선 |
| 신한투자 "시프트업 중국 성과에도 아쉬운 신작 공백, 내년 신작 없다" |
| 삼성전자 이재용 회장 취임 3년, 이건희 '신경영' 넘어 '뉴삼성' 성공 드라이브 |
| 대신증권 "스튜디오드래곤 2025년 활발한 작품 활동, 국내외 성과 입증" |
| 현대건설 '트럼프 원전' 짓는다, 미국 대형 원전 추가 수주 기대감도 커져 |
| 포스코퓨처엠 3분기 영업이익 667억으로 4773.5% 급증, 양극재 판매 증가 |
| '아기상어' 더핑크퐁컴퍼니 코스닥 입성 9분 능선에, 수요예측 기대 반 우려 반 |
| 비트코인 올해 사상 최고가 재도전 전망, 기관 투자 수요와 금리인하 기대 반영 |
| [현장] GGGI 녹색성장주간 행사, 반기문 "청년세대에 힘실어 기후위기 극복해야" |
| 미중 '무역 전쟁' 경주 APEC서 종전 전망, 한미협상 타결에도 청신호 되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