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전자·전기·정보통신

KT 사외이사로 표현명 다시 돌아와, 강충구 박찬희 여은정 합류

윤휘종 기자 yhj@businesspost.co.kr 2020-03-10 18:45:42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KT가 표현명 JB금융지주 사외이사를 새 사외이사로 선임한다. 표 사외이사는 KT 사장을 지낸 적이 있다.

KT는 30일 열리는 정기 주주총회에 표 이사를 포함해 강충구 고려대학교 전기전자공학부 교수, 박찬희 중앙대학교 경영학부 교수, 여은정 중앙대학교 경영학부 부교수 등 4명을 사외이사로 신규 선임하는 안건을 올린다고 10일 공시했다.
  
KT 사외이사로 표현명 다시 돌아와, 강충구 박찬희 여은정 합류
▲ 표현명 JB금융지주 사외이사.

표 이사는 1998년 고려대학교에서 통신공학 박사학위를 취득했으며 1999년 한국통신에 입사해 2010년 KT 개인고객부문 사장에 올랐다.

2013년 11월에는 사임한 이석채 전 KT 대표이사 회장을 대신해 KT 회장 직무대행을 맡기도 했다.

2015년부터 2018년까지 롯데렌탈 대표이사 사장을 지냈으며 2019년부터 JB금융지주 사외이사를 맡고 있다.

표 이사는 26일 JB금융지주 사외이사를 사임한다.

강 교수는 1993년 미국 캘리포니아대학교에서 전자컴퓨터공학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1998년부터 고려대학교 공과대학 전기전자공학부에서 교수직을 맡고 있으며 한국통신학회 회장직도 수행하고 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전파정책자문회의 위원장도 맡고 있다.

박 교수는 미국 하버드대학교에서 경영대학원 경영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2002년부터 중앙대학교 경영학과 경영학부 교수를 맡고 있으며 국민경제자문회의 혁신경제분과 위원, 대림산업 사외이사, 스톤브릿지캐피탈 감사도 겸임하고 있다.

박 교수는 20일 스톤브릿지캐피탈 감사를 사임한다. 

여 교수는 2006년 미국 미시간대학교에서 경제학 박사학위를 땄다.

2013년부터 중앙대학교 경영학부 재무금융 전공 부교수를 맡고 있으며 한국금융학회 부회장, 한국금융정보학회 부회장, 고용노동부 고용보험·산재기금 자산운용 위원, 국무총리실 공정거래위원회 소비자정책위원회 금융분과 위원, 서울특별시 재정계획심의위원회 위원, 기획재정부 기금평가단 평가위원, 금융발전심의회 자본시장분과 위원도 겸임하고 있다. 

KT는 이번 주주총회에 구현모 KT 대표이사 사장 내정자, 박윤영 KT 기업부문장 사장, 박종욱 KT 경영기획부문장 부사장을 사내이사로 선임하는 안건도 올린다. 

이 밖에도 주주총회에서는 △정관 일부 변경의 건 △제38기 재무제표 승인의 건 △감사위원회 위원 선임의 건 △이사 보수한도 승인의 건 △경영계약서 승인의 건 △임원 퇴직금 지급규정 개정의 건 등도 의결한다. [비즈니스포스트 윤휘종 기자]

최신기사

이재명 시진핑과 90분 대좌, "한국 중국 관계 전면 복원의 원년"
현대차·기아 지난해 727만4천 대 판매, 올해 3.2% 증가한 750만8300대 목표..
D램 가격 1분기 최대 60% 상승, 낸드플래시는 최대 38% 상승 전망
HD한국조선해양 올해 수주 223억1천만 달러 목표, 작년 대비 29.1% 증가
민주당 사모펀드 규제 강화법안 추진, "제2의 홈플러스 사태 막는다"
의대 정원 확대 2월 초 결론 낼 듯, 복지장관 정은경 의료개혁 첫단추 '시험대'
[5일 오!정말] 국힘 박성훈 "보좌진을 사적 집사 취급했다면 권력 인식 문제"
금감원장 이찬진 "금융지주 회장 오래 연임하면 차세대 후보는 '골동품' 된다"
비트코인 1억3423만 원대 상승, "가치저장 수단으로서 수요 증가" 분석도
한국GM 지난해 글로벌 판매 7.5% 르노코리아 17.7% 감소, KGM은 1.0% 증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