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화학·에너지

GS칼텍스, 임직원이 별도로 모은 코로나19 성금 2억 내놔

강용규 기자 kyk@businesspost.co.kr 2020-03-10 11:00:48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GS칼텍스가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성금 2억 원을 내놓았다.

GS칼텍스는 임원진들이 모금한 2억 원을 10일 전국재해구호협회에 전달했다.
 
GS칼텍스, 임직원이 별도로 모은 코로나19 성금 2억 내놔
▲ GS칼텍스 여수공장 임직원들이 사업장 인근 마을회관의 방역을 실시하는 모습. < GS칼텍스 >

지난 2월 GS그룹이 내놓은 성금 10억 원과는 별도의 지원이다.

GS칼텍스의 이번 성금은 코로나19 피해가 심각한 대구경북지역에 집중 투입돼 자가격리 대상자와 의료진을 지원하는 데 쓰인다.

GS칼텍스는 성금 전달에 앞서 대구 경북지역 주유소에 응원 현수막을 배포하고 셀프 주유소에는 마스크와 위생장갑을 착용하도록 안내하는 스티커를 부착했다.

GS칼텍스는 사업장이 위치한 여수에서도 여수공장 임직원들이 인근 경로당과 마을회관 32곳을 방문해 주1회 분무소독을 실시하고 있다.

이에 앞서 3일에는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1억5천만 원 규모의 여수사랑 상품권을 구매하기도 했다.

GS칼텍스 관계자는 “이번 성금이 코로나19 확산 방지에 기여하고 피해를 입은 시민들과 위기 극복을 위해 헌신하는 분들께 미력하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GS칼텍스는 어려운 이웃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강용규 기자]

최신기사

현대건설 2025년 연간 수주액 25조 넘겨, 국내 단일 건설사 가운데 최초
구글 알파벳이 애플 시가총액 추월, AI 반도체와 로보택시 신사업 잠재력 부각
조비에비에이션 미국 오하이오에 전기 헬기 공장 인수, "생산 두 배로 확대" 
ARM 엔비디아 뒤따라 '피지컬 AI'에 집중, 현대차 보스턴다이내믹스도 협력
롯데건설 성수 4지구에서 수주전 3년 공백 마침표 찍나, 오일근 무기는 괄목상대 '르엘'
현대제철 미국 루이지애나 제철소 부지 마련돼, 현지 당국서 지원 총력 
두산그룹 회장 박정원 CES 현장서 "맞춤형 에너지 솔루션으로 AI시대 에너지 시장 선도"
현대차증권 "삼성전기 목표주가 상향, MLCC·기판 구조적 성장 국면"
미국 과학자들 연방정부 기후데이터 보존 나서, 트럼프 정부의 삭제 시도 저지
일론 머스크 "테슬라 2나노 반도체 공장 설립 장담", 삼성전자 TSMC 겨냥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