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가 코로나19 가짜뉴스와 관련해 강경 대응을 예고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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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재관 청와대 부대변인은 9일 청와대 춘추관 브리핑에서 “최근 가짜뉴스가 도를 넘었다”며 “청와대는 이를 매우 유감스럽게 보고 심각한 상황을 예의주시하고 있다”고 말했다.<br />
<figure class="image" style="float:right;margin-right:0px; margin-left:15px; margin-top:30px; "><img alt="청와대 "코로나19 가짜뉴스 도 넘어, 대통령 부인과 마스크회사 무관"" height="20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2003/20200309204132_15539.jpg" width="300" />
<figcaption><table width=320><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width:180px;'>▲ 윤재관 청와대 부대변인.</td></tr></table></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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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부대변인은 청와대와 공적 마스크 유통업체 ‘지오영’의 연루설 등 가짜뉴스의 구체적 사례를 들며 강경 대응할 뜻을 보였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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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김정숙 여사는 숙명여고를 나왔고 공적 마스크 유통업체 지오영의 조선혜 대표는 숙명여대를 나왔다”며 “조선혜 대표와 김정숙 여사는 일면식도 없다”고 말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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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 등에서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266670'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문재인</a> 대통령 부인인 김정숙 여사와 조선혜 대표가 인연이 있어 지오영이 특혜를 봤다는 뉴스가 돌고 있는데 가짜뉴스라는 것이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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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는 김정숙 여사가 서울 중랑구 전통시장을 찾았을 때 썼던 마스크가 일본산이라는 온라인 루머도 가짜뉴스라며 이런 가짜뉴스들이 언론사 로고가 붙어 유포되고 있어 문제가 더욱 심각하다고 바라봤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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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부대변인은 “가짜뉴스는 매우 심각한 범죄로 특히 현장의 의료인, 공무원, 나아가 국민이 코로나19 극복에 최선을 다하는 상황에서 허탈감을 주는 행위”라며 “법적 대응을 비롯한 원칙적 대응을 하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이한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