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정치

홍준표 "황교안이 나서서 통합당 막가는 공천 바로 잡아줘야"

김지석 기자 jskim@businesspost.co.kr 2020-03-09 15:17:24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홍준표 전 자유한국당 대표가 미래통합당의 공천결정을 강도 높게 비판하며 황교안 미래통합당 대표가 나서줄 것을 촉구했다.

홍 전 대표는 9일 경남 양산에 위치한 선거사무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번 공천은 경쟁자 쳐내기와 김형오 위원장의 사감이 겹친 막가는 막천”이라며 “이 막천을 황교안 대표가 직접 나서서 바로 잡아달라”고 말했다.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72777'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홍준표</a>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166084'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황교안</a>이 나서서 통합당 막가는 공천 바로 잡아줘야"
홍준표 전 자유한국당 대표.

그는 “선거도 임박했으니 조속히 답을 주면 그 이후에는 내가 취할 모든 수단을 다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홍 전 대표는 무소속 출마 여부를 놓고는 “300만 당원들이 눈에 밟혀 지금은 탈당을 할 수가 없다”고 말했다.

통합당 공천관리위원회는 5일 홍 전 대표가 예비후보로 등록한 경남 양산을에 나동연 전 양산시장과 박인 전 경남도의원, 이장권 전 경남도의원 등 3명이 경선을 치르도록 해 홍 전 대표를 공천배제했다.

홍 전 대표가 양산을 이전에 출마를 선언한 경남 밀양·의령·함안·창녕에는 조해진 전 새누리당 의원을 공천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지석 기자]

최신기사

한국경제신문 "일부 임직원 주식 선행매매 연루 혐의, 책임 통감한다"
코스피 외국인 매도세에 5080선까지 하락, 원/달러 환율 1469.5 마감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주주환원' KB금융지주 주가 7%대 상승, 코스닥 ISC..
태광산업 울산 아라미드 공장서 클로로포름 누출로 1명 사망
[이주의 ETF] 한화자산운용 'PLUS 태양광&ESS' 16%대 올라 상승률 1위, ..
조국 "극우잡탕 국민의힘과 김영삼 한 공간에 머물 수 없어", 국힘 강력 비판
대우건설 컨소시엄, 가덕도신공항 부지조성공사 입찰 사전심사 서류 제출
우리금융 작년 단단한 실적 '종합금융' 기대 키웠다, 임종룡 회장 2기 시너지 가속 예고
SK가스 지난해 영업이익 4428억 55% 증가, 보통주 1주당 7천 원 배당
iM금융지주 작년 순이익 4439억 106% 증가, 주주환원율 38.8% 역대 최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