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소비자·유통

아모레퍼시픽그룹, 코로나19 극복 위해 협력사 대금 2천 억 조기지급

조승리 기자 csr@businesspost.co.kr 2020-03-09 11:18:32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아모레퍼시픽그룹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협력사를 돕기 위한 대책을 내놓았다.

아모레퍼시픽그룹은 코로나19로 영업에 어려움을 겪는 가맹점 등 파트너사에 80억 원을 지원하고 생산 협력사에 2천억 원의 대금 결제를 돕는다고 9일 밝혔다.
 
아모레퍼시픽그룹, 코로나19 극복 위해 협력사 대금 2천 억 조기지급
▲ 서경배 아모레퍼시픽그룹 회장.

아모레퍼시픽그룹은 아리따움과 이니스프리, 에뛰드 등 가맹점에 32억 원 규모의 제품을 특별 환입한다.

방문판매인의 소득 보전과 영업활동 지원에 15억 원을 사용하고 방문판매인의 면역력 강화를 위해 건강기능식품 15억 원어치를 제공한다.

또 거래처 판촉물 지원과 수금 제도 변경 등 다양한 형태로 20억 원을 추가로 집행한다.

아모레퍼시픽그룹은 제품 생산 협력사를 대상으로 2천억 원 규모의 결제대금을 조기지급하거나 선결재를 하여 자금운용의 부담을 덜어준다는 계획을 세웠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승리 기자]

최신기사

금융위, 원화 스테이블코인 발행 '은행 컨소시엄'에 우선 허용하는 방안 추진
우리은행 희망퇴직 접수, 특별퇴직금으로 기본급 최대 31개월치 지급
삼성전자, 임직원 성과보상 위해 자사주 2조5천억 규모 매수하기로
이마트의 신세계푸드 공개매수 목표 달성 실패, 계획 물량의 29%만 청약 응모
[6일 오!정말] 이재명 "부정선거 중국이 뭐 어쩌고 이런 정신나간 소리해서"
코스피 외국인 매수세에 4550선 상승 마감, 장중 사상 첫 4600선 돌파
국회 법사위 '통일교 특검·2차 특검 법안' 안건조정위 회부, 8일 본회의 통과 어려워져
현대제철, 현대IFC 지분 전량 우리-베일리PE에 3393억 받고 매각 계약
[오늘의 주목주] '엔비디아 협력 기대' 현대차 주가 13%대 상승, 코스닥 HPSP ..
'3중고' 신협중앙회 회장 된 고영철, '건전성 회복' '내부통제 강화' 무겁다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