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정치

홍준표, 황교안 김형오 겨냥해 "반문재인 정서 믿고 양아치 공천"

김지석 기자 jskim@businesspost.co.kr 2020-03-09 11:17:57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홍준표 전 자유한국당 대표가 미래통합당 공천을 놓고 황교안 미래통합당 대표와 김형오 미래통합당 공천관리위원회 위원장을 강도 높게 비판했다.

홍 전 대표는 9일 페이스북에서 “황측(황교안 대표 측)과 김형오 위원장이 합작하여 자행하는 양아치 같은 공천은 나뿐만 아니라 다른 공천에도 그 흔적이 역력하다”며 “거꾸로 심판받을 것”이라고 말했다.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72777'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홍준표</a>,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166084'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황교안</a> 김형오 겨냥해 "반문재인 정서 믿고 양아치 공천"
홍준표 전 자유한국당 대표.

그는 "양아들 공천, 수양딸 공천, 측근 내려꽂기 공천, 정적 쳐내기 공천 등 반문재인 정서만 믿고 양아치 공천을 해도 무조건 찍어 줄 거라는 망상은 그만둬야 한다"고 덧붙였다.

통합당 공천관리위원회는 더불어민주당에서 김두관 전 경남지사가 출마하는 경남 양산을에 출마를 원했던 홍 전 대표를 공천에서 배제했다. 

홍 전 대표는 “나는 쉬운 길로는 가지 않는다”며 “갈 길이 험해도 바로 잡는 길로 간다”고 말했다.

이는 홍 전 대표가 김태호 전 경상남도 지사처럼 탈당한 뒤 무소속으로 출마하겠다는 뜻을 내비친 것으로 풀이된다. 

홍 전 대표는 페이스북에 올린 글을 잠시 후 삭제했는데 9일 오후 2시 경남 양산 선거사무소에서 기자회견을 연다. [비즈니스포스트 김지석 기자]

최신기사

최태원 엔비디아 젠슨황과 실리콘밸리서 '치맥 회동', SK하이닉스 HBM 동맹 강화 기대
개인정보분쟁조정위 쿠팡 개인정보 유출 집단분쟁조정 착수, "실질적 피해 구제 노력"
KT 사외이사 후보에 윤종수·김영한·권명숙 확정, 이사회 규정도 개정
삼성증권 2025년 순이익 사상 첫 1조 돌파, 국내외 주식 수수료 대폭 증가 
에쓰오일 사우디와 폴리에틸렌 5조5천억 수출 계약, 샤힌프로젝트 판로 확보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실적' 미래에셋증권 주가 11%대 상승, 코스닥 삼천당제..
외교장관 조현 "미국 무역대표부 대표, 비관세장벽 개선 없으면 관세 인상하겠다 말해"
[9일 오!정말] 국힘 안상훈 "중국 공산당과 북한 노동당에서 보던 숙청 정치"
크래프톤 대표 김창한 "구글 딥마인드 프로젝트 지니, 단기간 내 게임 개발 대체하진 않..
코스피 기관·외국인 매수세에 5290선 상승, 원/달러 환율 1460.3원 마감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