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지자체

이철우, 경북도 사회복지시설 573곳을 2주간 선제적 코호트 격리조치

조충희 기자 choongbiz@businesspost.co.kr 2020-03-08 18:17:3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경북 지역의 사회복지시설이 모두 코호트 격리됐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8일 경북도청에서 열린 ‘코로나19 대응 경상북도 정례 브리핑에서 경북 도내의 사회복지시설 573곳에 앞으로 2주 동안 예방적 형태의 코호트 격리조치를 내렸다고 발표했다.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25071'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이철우</a>, 경북도 사회복지시설 573곳을 2주간 선제적 코호트 격리조치
이철우 경상북도 지사.

이에 따라 이 시설에 입소자 외출이나 외부인의 방문은 모두 금지되고 관계 직원들도 외출이나 퇴근 등 출입이 금지된다. 

격리된 시설과 같은 건물에 노인복지시설이나 장기요양기관이 있으면 이들도 코호트 격리조치에 포함된다.

경북도는 이번 조처로 시설이나 시관이 휴원하게 되면 복지부 특례에 따라 급여 일부가 인정된다고 밝혔다.

코호트 격리가 시행되는 시설에는 직원과 입소자 등 모두 약 1만7천 명이 생활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 지시는 “불가피하게 희생과 헌신을 요구한 것에 송구하게 생각한다”며 코호트 격리로 발생하는 애로사항을 해결하는 데 도 차원에서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충희 기자]

최신기사

석유 2차 최고가격제 시행, 휘발유 1934원·경유 1923원·등유 1530원
OECD 올해 G20 물가상승률 4% 전망, 한국 경제성장률 2.1%서 1.7%로 하향
정부 복제약 가격 16% 인하키로, 제약업계 "수익 악화·R&D 투자 감소 불가피"
롯데케미칼 대산공장 물적 분할 후 '대산석화' 신설, 이후 현대케미칼과 합병
대한항공 13년 간 보잉 항공기 103대 도입, 54조 원 규모
[오늘의 주목주] '반도체 투심 위축' SK스퀘어 주가 7%대 하락, 코스닥 코오롱티슈..
[채널Who] 처벌은 끝이 아닌 '교화'의 시작, 이재명 정부는 13세의 나이보다 그 ..
CPU 수요 증가에 기판주 수혜, 삼성전기 대덕전자 LG이노텍 기대감 인다
'5월1일 노동절 법정공휴일 지정', 공휴일법 개정안 국회 행안위 통과
교보증권 박봉권 대표 4연임 성공, 이석기와 각자대표체제 유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