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정치

민주당 지지율 36% 통합당 22%로 격차 약간 줄어, 부산경남은 박빙

이상호 기자 sangho@businesspost.co.kr 2020-03-06 12:17:17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민주당 지지율 36% 통합당 22%로 격차 약간 줄어, 부산경남은 박빙
▲ 최근 20주 주요 정당 지지도 추이. <한국갤럽>
더불어민주당과 미래통합당 지지율 격차가 다소 줄었다.

여론 조사기관인 한국갤럽이 자체 실시해 6일 내놓은 3월1주차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정당 지지율은 더불어민주당이 36%, 미래통합당이 22%로 집계됐다.

더불어민주당의 지지율은 직전 조사인 2월4주차 지지율보다 1%포인트 떨어졌고 미래통합당의 지지율은 1%포인트 올랐다.

지역별로 더불어민주당과 미래통합당의 지지율을 비교하면 서울은 36% 대 22%, 경기·인천은 37% 대 21%, 대전·세종·충청은 42% 대 20%, 광주·전라는 62% 대 3% 등으로 더불어민주당이 우세한 것으로 조사됐다.

반면 대구·경북에서는 16% 대 32%로 미래통합당이 우세했다. 

부산·울산·경남은 27% 대 32%로 두 당의 지지율 차이가 오차범위 내인 것으로 조사됐다.

강원과 제주지역의 조사결과는 조사완료 사례 수가 적어 공개되지 않았다.

다른 정당의 지지율을 살펴보면 정의당은 6%, 국민의당은 2%, 민생당 1% 등으로 모두 지난주와 같았다.

무당층은 31%로 지난주보다 2%포인트 줄었다.

한국갤럽은 정당 지지율 조사결과를 놓고 “대부분 정당의 지지율 변화가 지난주와 1%포인트 이내”라며 “전체 정당 구도에 뚜렷한 변화는 없었다”고 말했다.

이번 여론조사는 3일부터 5일까지 실시됐다. 조사대상인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6853명 가운데 15%인 1000명이 응답했다. 표본 오차는 95% 신뢰 수준에서 ±3.1%포인트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한국갤럽 홈페이지(https://www.gallup.co.kr/) 또는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https://www.nesdc.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비즈니스포스트 이상호 기자]

최신기사

ARM 엔비디아 뒤따라 '피지컬 AI'에 집중, 현대차 보스턴다이내믹스도 협력
롯데건설 성수 4지구에서 수주전 3년 공백 마침표 찍나, 오일근 무기는 괄목상대 '르엘'
현대제철 미국 루이지애나 제철소 부지 마련돼, 현지 당국서 지원 총력 
두산그룹 회장 박정원 CES 현장서 "맞춤형 에너지 솔루션으로 AI시대 에너지 시장 선도"
현대차증권 "삼성전기 목표주가 상향, MLCC·기판 구조적 성장 국면"
미국 과학자들 연방정부 기후데이터 보존 나서, 트럼프 정부의 삭제 시도 저지
일론 머스크 "테슬라 2나노 반도체 공장 설립 장담", 삼성전자 TSMC 겨냥
LG전자 대표 류재철 "고성과 포트폴리오로 전환, 남들과 비슷한 속도로 생존 못해"
삼성SDS 사장 이준희 "공공·금융·제조 AI 전환 실현 적극 지원"
한국투자 "한화오션 4분기 실적 기대치 밑돌 것, 해양·특수선 부문 부진"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