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민과경제  경제일반

국제유가 이틀째 하락, OPEC 추가감산 제안에 러시아 동의 불확실

강용규 기자 kyk@businesspost.co.kr 2020-03-06 08:50:16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국제유가가 이틀째 떨어졌다.

석유수출국기구(OPEC)가 원유 추가 감산안을 내놓았지만 러시아의 동의 여부가 불확실하다.
 
국제유가 이틀째 하락, OPEC 추가감산 제안에 러시아 동의 불확실
▲ 5일 서부텍사스산 원유는 배럴당 45.9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5일 뉴욕 상업거래소(NYMEX)에서 4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 원유(WTI)는 전날보다 배럴당 1.88%(0.88달러) 떨어진 45.9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런던 ICE선물거래소의 5월물 브렌트유도 배럴당 2.23%(1.14달러) 하락한 49.99달러에 장을 마감했다.

석유수출국기구와 기타 산유국들의 모임(OPEC+)은 5일~6일 오스트리아에서 정례회의를 진행하고 있다.

석유수출국기구는 이 자리에서 6월까지 150만 배럴의 추가 감산을 제안했다. 하루 평균 원유 생산량을 기준올 석유수출국기구 산유국들이 100만 배럴, 기타 산유국들이 50만 배럴씩 줄이자는 것이다. 

하루 평균 150만 배럴의 원유를 감산하는 기존 감산안을 연말까지 연장하는 방안도 내놓았다.

석유수출국기구 회원국들은 모두 추가 감산에 동의했지만 기타 산유국의 수장 격인 러시아가 동참 여부를 명확하게 밝히지 않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비즈니스포스트 강용규 기자]

최신기사

HD건설기계 합병 첫 해 핑계 없다, 문재영 신흥국 시장 기반 목표 달성 고삐
아시아나항공 제2터미널 이전에 식당가 봄바람, CJ프레시웨이·롯데GRS 존재감 부각
TSMC 설비 투자 확대로 '초격차' 전략, 삼성전자 인텔과 경쟁 구도 떨친다?
중국 LNG운반선도 한국 따라잡을판, 핵심 기자재 국산화 생태계 육성 시급
카드사 '스테이블코인 결제' 특허 성벽 구축, '디지털자산 시대' 먹거리 선점 경쟁
대전·충남 광주·전남 통합 급물살, 첫 통합단체장 후보 면면 살펴보니
편의점은 또 '흑백요리사' 열풍, BGF리테일 '밤 티라미수' 신드롬 잇는다
개인정보위 KT 해킹사고 과징금 2월 결론각, 실제 피해 발생에 3천억 넘나
코스피 활황에 증시로 '머니무브' 가속화, 은행권 특판으로 고객 사수 안간힘
"이제 분당 신축아파트 20억이 시작가", 더샵분당센트로 흥행 '키 맞추기' 들썩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