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중공업·조선·철강

현대중공업, 사우디아라비아 아람코 자원 개발사업 참여자격 얻어

강용규 기자 kyk@businesspost.co.kr 2020-03-05 11:34:17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현대중공업이 사우디아라비아 국영석유회사 아람코에서 진행하는 자원개발사업에 참여할 자격을 획득했다.

5일 현대중공업에 따르면 2월24일~25일 사우디아라비아 담맘에서 열린 IKTVA(In-Kingdom Total Value Add) 프로그램 포럼에서 현대중공업은 아람코와 장기 공급계약(LTA) 양해각서(MOU)를 맺었다.
 
현대중공업, 사우디아라비아 아람코 자원 개발사업 참여자격 얻어
▲ 현대중공업이 건조한 부유식 원유생산·저장·하역설비(FPSO) '골리앗'. <현대중공업>

아람코는 이번 포럼에서 유전 및 가스전 개발뿐만 아니라 소재와 복합재료, 정보통신(IT) 등 폭넓은 분야에 걸쳐 6년 동안 210억 달러(25조 원가량)를 투자할 계획을 밝혔다.

이를 위해 포럼에서 11개 나라의 다수 회사들과 66건의 협약을 체결했다. 

포럼에서 협약을 체결한 회사만이 아람코가 발주하는 설비 및 EPC(일괄도급사업)를 수주할 수 있다.

현대중공업 관계자는 “아직 구체적 수주 논의가 이뤄지는 단계는 아니지만 이번 장기 공급계약 체결로 사업 참여자격을 얻었다는 점은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강용규 기자]

최신기사

에이피알 김병훈 미국 뷰티 포럼에서 연사로 발표, "건강한 노화에 진입 장벽 낮아져야"
미국 이란에 이틀 연속 반격, 이란 혁명수비대 "외교 절차 중단할 수도" 
비트코인 9200만 원대로 소폭 하락, 주식 시장으로 자금 빠지며 추가 하락 전망
이재명,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 야권 반대에 "이전 정부서도 최적지 확인"
132주년 '철도의 날' 맞은 K철도, 탄소중립 역할 커지는데 '전기요금 체계'는 여전
코스피 1만 시대 언제 열릴까, 금리 변수에도 증권가 "반도체 2분기 어닝시즌에 답 있다"
인도네시아 니켈 증산 전망에 가격 하락세, 이동채 에코프로 하반기 실적 부담 커져
메모리반도체 가격 상승이 모두에게 'AI 세금' 부과, 글로벌 인플레이션 주범으로 떠올라
LG전자 AI 데이터센터 냉각 설루션 사업 본궤도에, 이재성 하반기 빅테크 수주 '물꼬..
'임직원 교육'에 '기업 뿌리 홍보'도, 롯데 오뚜기 아모레퍼시픽이 '창업주 정신' ..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