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자동차·부품

한국GM 노사, 노조 새 임원 꾸려져 2019년 임금협상 5개월 만 재개

차화영 기자 chy@businesspost.co.kr 2020-03-05 10:53:54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한국GM 노사가 2019년 임금협상 단체교섭을 5개월 만에 재개한다.

한국GM 노사는 5일 오후 2시부터 인천 부평 한국GM 본사 본관 앙코르룸에서 임금협상을 벌인다. 
 
한국GM 노사, 노조 새 임원 꾸려져 2019년 임금협상 5개월 만 재개
카허 카젬 한국GM 대표이사 사장(왼쪽)과 김성갑 한국GM 노조위원장.

노조는 전임 집행부에서 내놨던 안건을 중심으로 교섭을 이어간다는 방침을 정했다. 

이에 따라 노조는 이번 임금협상에서 △기본급 5.65% 정액 인상 △통상임금의 250% 규모 성과급 지급 △사기진작 격려금 650만원 지급 등을 요구할 것으로 예상된다.

노조는 2019년 말 노조 지부장과 임원선거를 실시해 새 집행부를 꾸렸다. 

노사는 2019년 7월에 임금협상을 놓고 첫 상견례를 가진 뒤 10차례 교섭을 벌였으나 노사 사이 견해차가 커 합의점에 이르지 못했다. 

이후 노조가 2019년 10월 교섭중단을 선언하면서 임금협상 논의가 중단됐다. [비즈니스포스트 차화영 기자]

최신기사

무신사 '기업가치 10조' 승부수는 중국, 조만호 IPO 앞서 '상하이 베팅' 합격점
'백년대계' 반도체 클러스터 논쟁, 지방선거 맞아 경기-호남 '지역 정치' 가열
서학개미 마케팅 제동 걸린 증권가, 새해 맞아 동학개미 유치 경쟁 '후끈'
대우건설 성수4구역에서 연초 기세 올린다, 김보현 개포우성7차 '아픈 기억' 지우기 특명
삼성디스플레이 '화면 주름은 옛말', 이청 폴더블폰·노트북 패널로 '초격차' 굳힌다
지정학적 불확실성이 다시 밀어 올린다, 비트코인 '신년 랠리' 커지는 기대
셀트리온 서진석 JPM 헬스케어 '첫 홀로서기', 신유열·최윤정도 세대교체 불붙인다
게임체인저 '전고체 배터리'도 중국에 밀리나, K배터리 기술·시장 주도권 다 놓칠판
삼성E&A 높아지는 수주 기대감, 남궁홍 1분기부터 연임 이유 증명한다
중국 CATL 선박 배터리도 1위 노린다, '해운 탈탄소화'에 HD현대 삼성도 기회 봐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