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정치·사회  사회

'경칩' 5일 아침 체감온도 영하 11도로 떨어져, 꽃샘추위 6일까지

이정은 기자 jelee@businesspost.co.kr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경칩'인 5일 강풍으로 아침 체감온도가 영하 11도까지 떨어지는 등 꽃샘추위가 찾아온다.

기상청은 4일 “중국 산둥반도 부근에서 동진하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5일과 6일 아침 최저기온이 대부분 지역에서 영하로 내려가겠다”고 예보했다. 
 
'경칩' 5일 아침 체감온도 영하 11도로 떨어져, 꽃샘추위 6일까지
▲ 목요일인 5일 아침 체감온도가 영하 11도로 떨어지는 등 꽃샘추위가 찾아오겠다. <연합뉴스>

아침기온은 서울 –3도 등 - 6∼2도(평년 -4∼3도)로 예보했다. 아침 체감온도는 강풍이 몰아쳐 -11~-2도까지 떨어지겠다.  

낮기온은 6∼12도로 평년 수준을 보이겠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7도, 인천 7도, 수원 7도, 춘천 9도, 강릉 9도, 청주 8도, 대전 9도, 세종 9도, 전주 8도, 광주 9도, 대구 10도, 부산 12도, 울산 11도, 창원 11도, 제주 9도 등이다

일부 지역에서는 눈이 내리겠다. 예상 적설량은 울릉도·독도 1∼5㎝, 제주도 산지 1㎝ 안팎이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국적으로 '보통' 수준으로 예보됐다.

해안과 강원산지를 중심으로 바람이 35~50km/h(10~14m/s)로 매우 강하게 부는 곳이 있겠고 그 밖의 내륙에도 30~45km/h(8~12m/s)로 강하게 부는 곳이 있겠으니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유의해야 한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 앞바다 1.0∼3.0m, 서해·남해 앞바다 0.5∼3.0m로 예보됐다. 먼바다 물결은 동해 2.0∼6.0m, 서해·남해 1.0∼4.0m로 일겠다. [비즈니스포스트 이정은 기자]

최신기사

오리온 하노이 포장재·물류 공장 완공 앞둬, 이승준 베트남법인 체급 성장 견인
4대 금융 주주환원 10조 바라본다, 금리인상기 주가 기대감도 유효
10월 코스피 최대 변수는 '반도체 실적', '고금리' 악재 딛고 박스피 탈출할까
남극 빙하 붕괴에 지구 '운명의 날' 걸렸다, 이상기후 영향에 학계의 이목 집중
효성중공업-HD현대일렉 미국 초고압변압기 시장 격돌, 우태희-김영기 현지 설비투자로 경쟁 
정부 고용·소득 충격 대비 'AI 기본사회' 정책화 착수, '인공지능세' 부과 가능성 ..
석유공사·가스공사 통합 전부터 삐걱, 노조 반발 속 재무격차 확대에 국감 진통 예고
오름테라퓨틱 글로벌 기술수출 청사진 '흔들', 이승주 자체 신약 후보물질 미국 임상 사활
셀트리온 회장 서정진, 국립오페라단 이사장으로 3년 만에 복귀
신한은행 국민은행 이어 하나은행 부산은행도 해킹 당했다, 시중은행 개인정보 유출 피해 확산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