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하나은행 코로나19 금융지원 전담창구 운영, 지성규 "신속히 지원"

조은아 기자 euna@businesspost.co.kr 2020-03-04 15:51:58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하나은행 코로나19 금융지원 전담창구 운영,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14081'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지성규</a> "신속히 지원"
지성규 하나은행장이 4일 서울시 중구 소상공인 밀집지역에 있는 을지로지점을 방문에 코로나19 피해에 따른 기업의 애로사항을 직접 듣고 상담하고 있다.
하나은행이 전 영업점에 ‘코로나19 금융지원 전담창구’를 운영한다.

하나은행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를 더 신속하게 지원하기 위해 전단창구 운영을 결정했다고 4일 밝혔다.

지성규 하나은행장은 이날 서울시 중구 소상공인 밀집지역에 있는 을지로지점을 방문에 코로나19 피해에 따른 기업의 애로사항을 직접 들었다.

이날 하나은행을 방문한 고객은 2014년부터 한식점을 운영했으나 코로나19 여파로 어려움을 겪어 긴급자금 지원을 요청했다.

지 행장은 “우리가 일상에서 흔히 방문하는 음식점, 도소매업을 하는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들이 코로나19로 현재 가장 큰 피해를 보고 있다”며 “영업현장에서 다른 업무보다 우선적으로 코로나19와 관련한 금융애로 상담, 지원이 신속하게 실행돼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하나은행은 코로나19로 피해를 입은 중견·중소기업, 개인사업자를 대상으로 관할 관청의 피해사실 증명이 없더라도 영업점의 재량으로 4천억 원 한도에서 업체당 최대 5억 원까지 자금을 지원하고 있다.

이 밖에 기존 대출의 만기 및 분할상환 도래 시 원금상환 없이 최장 1년까지 상환을 유예해주며 최대 1.3%포인트의 금리 감면도 지원하고 있다. 또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비대면으로 대출 만기도 연장해주고 있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은아 기자]

최신기사

삼화페인트 오너 3세 김현정 부사장 최대주주로, 고 김장연 회장 지분 상속
'적기시정조치' 받은 롯데손보, 금융당국에 경영개선계획 제출
[현장] 민·관·정 경제 재도약 한뜻, 최태원 "모든 초점을 성장에 둬야" 김민석 "정..
[오늘의 주목주] '4분기 실적 호조' 셀트리온 주가 11%대 상승, 코스닥 현대무벡스..
코스피 2%대 강세 마감 사상 첫 4300선 돌파,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최고가
하나은행 만 40세 이상 직원 대상 특별퇴직 시행, 최대 31개월치 임금 지급
이재명 신년 인사회서 "국민통합 가장 중요한 과제", 국힘 장동혁은 불참
[현장] 복분자주와 신라 금관 만나다, 다이나믹듀오 멤버 최자가 꺼낸 '가장 힙한 전통'
수출입은행 본부장에 김진섭 이동훈 서정화 선임, 준법감시인은 박희갑
비트코인 1억2899만 원대 상승, 변동 폭 좁아지며 반등 가능성 나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