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소비자·유통

박상현, 바디프랜드 13돌 맞아 "오감 초격차경영으로 헬스케어 선도"

최석철 기자 esdolsoi@businesspost.co.kr 2020-03-04 15:48:24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박상현 바디프랜드 대표이사가 바디프랜드를 기술, 디자인, 품질, 서비스, 고객만족 등 5가지 분야에서 압도적 경쟁력을 갖춰 메디컬 체어기업이자 헬스케어 로봇기업으로 도약하겠다는 목표를 내놓았다.

4일 바디프랜드에 따르면 박 대표는 3일 바디프랜드 창립 13돌을 맞아 “글로벌 안마의자시장의 패권을 거머쥐었던 기적 같은 성장경험을 밑거름으로 기술, 디자인, 품질, 서비스, 고객만족 등 5가지 분야에서의 따라올 수 없는 경쟁력을 일컫는 ‘오감 초격차’ 경영을 통해 메디컬 체어기업, 헬스케어 로봇기업으로 성장해가겠다”고 밝혔다.
 
박상현, 바디프랜드 13돌 맞아 "오감 초격차경영으로 헬스케어 선도"
▲ 박상현 바디프랜드 대표이사.

박 대표는 하나의 목표와 세 가지 다짐을 담은 ‘1.3 선언’도 내놓았다.

안마의자라는 헬스케어기기를 통해 인류 건강수명을 10년 연장 시키겠다는 목표 아래 오감 초격차 경영과 융합R&D센터 성과 공개, 글로벌 헬스케어시장 선도를 꾀하기로 했다.

박 대표는 “병의 진단과 치료 위주였던 의학 및 건강 패러다임을 넘어 아프기 전에 생활방식을 바꿔 건강관리를 하는 헬스케어시대가 왔다”며 “헬스케어를 할 수 있는 가장 쉽고 편한 방법인 마사지로 국민은 물론 세계인이 건강관리를 하는 시대를 만들겠다”고 다짐했다.

아프지 않고 장수할 수 있도록 좋은 쉼(안마의자), 좋은 잠(라클라우드), 좋은 먹거리(W정수기)를 제공하겠다는 것이다.

박 대표는 “200명에 이르는 연구개발 인력들이 진행해온 연구개발 성과를 상반기부터 본격적으로 공개하겠다”고 말했다. 

바디프랜드는 양·한방 전문의 7명을 비롯해 뇌공학자, 물리치료사, 음악치료사 등 전문인력으로 구성된 메디컬R&D센터 등을 갖춘 융복합R&D조직을 통해 다양한 마사지 기법과 의학적 효과 검증 등에 힘써왔다. 

이를 바탕으로 상반기부터 다양한 임상시험 결과와 의료용 안마의자, 이명 마사지, 명상 마사지 등 발전된 헬스케어 기술들을 선보이겠다는 계획을 세웠다.

박 대표는 “안마의자를 메디컬 체어와 헬스케어 로봇으로 진화해 반도체와 자동차 등을 잇는 미래 먹거리로 만들겠다”며 “헬스케어산업의 첨병으로 대한민국 미래 산업을 일구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바디프랜드는 3일 별도의 기념행사 없이 박 대표의 메시지를 담은 기념사로 창립기념일 행사를 대신했다. 

콘서트, 패션쇼, 게임, DJ파티, 경품이벤트 등 다양한 행사를 준비했지만 코로나19 사태로 모든 행사를 취소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최석철 기자]

최신기사

이재명 조선업 경기 변동 대응 강조, 인력난 해소와 선수금 환급보증 지원 확대 검토
신용평가사 피치 "한국 정부 부채 안정적 수준 유지 전망, 재정지출 여유 있어"
HLB제약 1200억 규모 주주배정 유상증자 추진, 향남 신공장 건설에 투입
이재명 "초과이윤 국민배당은 가짜뉴스", 국힘 "결국 청년부채, 김용범 경질하라"
금융위 홍콩 ELS 제재 결론 못내, 금감원에 사실관계·법리 재검토 요구
22대 국회 후반기 국회의장단 윤곽, '의장' 후보 조정식 '부의장' 후보 남인순·박덕흠
[오늘의 주목주] '아틀라스 기대감' 현대모비스 18%대 올라, 코스피 7840선 역대..
[13일 오!정말] 국힘 양향자 "논점 이탈, 본질호도, 짜증 대폭발"
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 흡수합병 결의, 합병비율 '1대 0.2736432'
'선크림 강자' 한국콜마 성수기 눈앞, '유니버셜 선케어'로 고객사 글로벌 진출 돕는다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