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정치

이낙연 "마스크 배분 공정성 높이고 줄서기 없애야"

공준호 기자 junokong@businesspost.co.kr 2020-03-04 11:47:5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이낙연 코로나19 재난대책안전위원회 위원장이 마스크 공급을 늘리고 배분의 공정성을 높이기로 했다.

이 위원장은 4일 국회에서 열린 '코로나19 대응 당정청 회의'에서 이런 내용이 담긴 '마스크 4원칙'을 제시했다.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247945'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이낙연</a> "마스크 배분 공정성 높이고 줄서기 없애야"
이낙연 코로나19 재난대책안전위원회 위원장이 4일 국회에서 열린 코로나19 대응 당정청 회의에 참여해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마스크 4원칙은 △마스크 생산량을 최대한 늘리고 △그래도 공급이 부족하므로 배분의 공정성을 높이며 △마스크를 사기 위한 줄서기를 없애야 하고 △이 과정에서 국민의 이해와 협조를 구해야 한다 등이다.

이 위원장은 “배분의 공정성을 높인다 하더라도 의료진과 취약계층, 대구·경북 지역에는 우선 공급이 필요하다”며 우선공급과 관련해 “국민께 설명 드리고 이해를 구해야 한다"고 말했다.

코로나19 확진자가 많이 발생한 신천지 측에 이 위원장은 "교회 보유시설을 경증환자 생활치료센터로 제공해달라고 요청한 바 있는데 진척이 불분명하다"며 "신천지의 협조와 당국의 결단을 촉구한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공준호 기자]

최신기사

노소영 '재산분할' 파기환송심 첫 재판 직접 출석, 고법 "빠른 시일 안에 결론"
태영그룹 회장 윤세영 블루원 대표 취임, "명문 레저골프 클럽 위해 직접 책임경영"
우리금융 조직개편, 지주 소비자보호부문 신설하고 10개 자회사 대표 유임
기아 브뤼셀 모터쇼에서 'EV2' 세계 첫 공개, 송호성 "전기차 대중화 앞장"
[9일 오!정말] 민주당 정청래 "윤석열도 전두환처럼 사형 구형될 것"
현대차 브뤼셀 모터쇼에서 '더 뉴 스타리아 EV' 첫 공개, 상반기 판매 시작
이재명 경제성장전략회의, "올해 경제성장률 2% 예상" "K자형 성장으로 양극화는 위협"
이재명 광주·전남 행정 통합 박차, "2월 특별법 통과하고 6월에 통합선거"
[오늘의 주목주] '미국 국방 예산 확대'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주가 11%대 상승, 코스..
비트코인 1억3317만 원대 상승, 운용사 반에크 "2050년 290만 달러 가능"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