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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 독일 iF 디자인상에서 '홈CCTV 맘카'로 상받아

윤휘종 기자 yhj@businesspost.co.kr 2020-03-02 11:4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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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가 국제 디자인 시상식에서 상을 받았다.

LG유플러스는 ‘2020 iF 디자인상’의 제품과 커뮤니케이션부문에서 상을 받았다고 2일 밝혔다.
 
LG유플러스, 독일  iF 디자인상에서 '홈CCTV 맘카'로 상받아
▲ 2020 iF 디자인상의 제품 디자인 부문에서 상을 받은 LG유플러스의 '홈CCTV맘카' 이미지. < LG유플러스 >

iF 디자인상은 독일의 ‘국제포럼 디자인’이 주관하는 국제 시상식으로 1953년부터 시작됐다.

이번 시상식에는 세계 56개 나라에서 7298점의 디자인 결과물이 접수됐다.

LG유플러스는 ‘홈CCTV 맘카’로 제품 디자인부문에서, ‘유플러스VR’ 애플리케이션과 ‘유플러스TV 브라보라이프’로 커뮤니케이션 디자인부문에서 상을 받았다.

홈CCTV맘카는 360도 파노라마 촬영, 사람 구분 인식 및 사생활 보호기능 설정이 가능한 가정용 폐쇄회로(CC)TV 서비스다. LG유플러스에 따르면 사생활 보호기능을 설정하면 카메라가 가려지면서 잠자는 표정의 아이콘이 나타나는 디자인 요소가 좋은 평가를 받았다. 

유플러스VR 애플리케이션은 HMD(머리에 쓰는 디스플레이)와 같은 가상현실 기기를 쉽게 연결해 누구나 간단하게 5G통신 몰입형 콘텐츠를 즐길 수 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유플러스TV 브라보라이프는 중년·노년층 고객을 배려한 디자인을 만들어냈다는 평가를 받았다. 

유혜종 LG유플러스 라이프소프트리서치·UX담당은 “서비스를 이용하는 고객 관점에서 감동적 디자인을 고민한 결과 세계적 디자인 공모전에서 두각을 드러낼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고객 경험을 최우선으로 생각해 트렌드와 라이프 스타일을 반영한 디자인을 만들어내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윤휘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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