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자동차·부품

현대차 2월 인도 판매 10% 줄어, 경쟁기업과 비교하면 선방

남희헌 기자 gypsies87@businesspost.co.kr 2020-03-02 11:08:4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현대자동차가 2월 인도 자동차 판매에서 부진했다.

2일 이코노믹타임스 등 인도 현지매체에 따르면 현대차의 2월 인도 판매량은 모두 4만8910대로 집계됐다. 2018년 2월보다 판매량이 10.3% 줄었다.
 
현대차 2월 인도 판매 10% 줄어, 경쟁기업과 비교하면 선방
▲ 김선섭 현대자동차 인도권역본부장.

인도 내수 판매량은 4만10대, 인도에서 생산해 해외로 수출한 차량 8900대다. 2018년 2월보다 판매량과 수출량이 각각 7.2%, 22% 감소했다.

현대차가 인도에서 부진한 가장 큰 이유는 수요 자체가 줄었기 때문이다.

혼다의 2월 인도 판매량은 46% 급감했으며 타타와 마힌드라의 판매량도 각각 34%, 42%씩 하락했다.

현대차는 3월17일 인도에 소형 SUV(스포츠유틸리티 차량) 크레타의 완전변경(풀체인지) 모델을 출시한다. [비즈니스포스트 남희헌 기자]

최신기사

GM 'LG엔솔에 공장 매각' 이어 전기차 전략 더 후퇴, 구조조정에 대규모 손실
KB증권 "삼성전자 목표주가 상향, 올해 메모리반도체 영업이익 133조 전망"
영화 '아바타:불과재' 관객 수 500만 넘어서, OTT '모범택시3' 3주 연속 1위
한국투자 "네이버 커머스부문 고성장, 두나무 인수도 긍정적 변화"
현대차·기아 딥엑스와 로봇용 AI칩 개발 완료, 올해부터 병원·호텔 등에 적용
IM증권 "삼성바이오로직스 목표주가 상향, 수주 확대에 따른 매출 증가 안정적"
하나증권 "미국 석유기업 트럼프 회동 기대감, 에쓰오일 SK이노베이션 주목"
키움증권 "달바글로벌 글로벌 성장 지속할 것, 올해 히트 제품군 확장"
NH투자증권 "KT&G, 주주환원 정책·신사업 모멘텀으로 투자매력 높아"
NH투자 "다음주 코스피 4250~4700 예상, 반도체 호실적에 상승 여력 있어"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