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소비자·유통

신세계백화점, 협력사원 코로나19 확진에 서울 강남점 28일 휴점

장은파 기자 jep@businesspost.co.kr 2020-02-28 16:36:4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신세계백화점이 코로나19 확진자가 일한 것으로 확인된 신세계백화점 서울 강남점의 문을 하루 닫는다.

신세계백화점은 28일 강남점에서 협력사원이 코로나19 확진자 판정을 받은 것을 확인해 문을 닫고 방역작업을 진행한다.
 
신세계백화점, 협력사원 코로나19 확진에 서울 강남점 28일 휴점
▲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신세계>

이 직원은 신세계백화점 7층 남성스포츠 매장에서 주로 일했으며 24일 이후 개인 휴무로 현재까지 출근하지 않았다.

신세계백화점 관계자는 “보건당국이 24일 출근한 것은 역학조사 대상기간에 해당되지 않는다고 했지만 고객과 직원의 안전을 위해 강남점 휴점을 결정했다”며 “휴점기간에 방역작업을 진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신세계백화점은 방역 작업을 마친 뒤 29일부터 다시 문을 열기로 했다.

강남점은 23일 코로나19 확진자가 식품관을 방문한 것으로 확인해 하루 식품관을 닫은 뒤 두 번째 휴점을 했다.

전국적으로 신세계백화점은 25일 대구점에서 협력사원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고 26일 전관을 휴점했다. 김해점도 협력사원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27일 문을 닫았다.

경기점도 27일 확진자가 6층에 있는 아동스포츠 매장을 방문한 사실을 확인해 같은 날 일찍 문을 닫은 뒤 28일 6층 매장만 문을 닫았다. [비즈니스포스트 장은파 기자]

최신기사

일론 머스크 xAI 인공지능 영상 생성 기능에 집중, "오픈AI 경쟁 이탈이 기회"
'신세계 협력사' 리플렉션AI 대규모 투자 유치, "엔비디아 중국과 대결에 핵심"
한국사회책임투자포럼 "금융위 ESG공시 로드맵은 글로벌 흐름에 뒤떨어져, 개선 필요"
[전국지표조사] 이재명 지지율 69%로 취임 이후 최고치, 모든 지역·연령서 '긍정' 우세
'현대건설 두산에너빌리티 협업' 페르미 원전 미국 규제 개선에 수혜, 환경평가 간소화 추진
당정 31일 추경안 국회 제출하기로, 기름값 안정·취약층 지원 확대
스페이스X 상장 전부터 기업가치 고평가 우려, 일론 머스크 '팬덤'에 의존 커
SK텔레콤 정재헌 "점유율 40% 회복 목표", 비과세 배당금 재원 1조7천억 확보
미국 조지아주 제조업 세액공제 축소 저울질, 현대차 한화솔루션 SK온 영향권
[미디어토마토] 이재명 지지율 60.3%로 0.6%p 내려, 모든 연령 '긍정' 우세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