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장과머니  실적발표

[실적발표] 보라티알, 인피니트헬스케어, 카스, 남선알미늄

최영찬 기자 cyc0111@businesspost.co.kr 2020-02-27 16:50:07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보라티알이 2019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467억8900만 원, 영업이익 32억900만 원, 순이익 32억8600만 원을 거둔 것으로 잠정집계됐다고 27일 밝혔다.

2018년과 비교해 매출은 11.36% 늘었다. 영업이익은 36.65%, 순이익은 31.60% 줄었다.
 
[실적발표] 보라티알, 인피니트헬스케어, 카스, 남선알미늄
▲ 김대영 보라티알 대표.

인피니트헬스케어는 2019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742억6700만 원, 영업이익 70억7200만 원, 순이익 72억3500만 원을 거둔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2018년과 비교해 매출은 15.4%, 영업이익은 200.7%, 순이익은 49.5% 늘었다.

카스는 2019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1357억8600만 원, 영업이익 37억6700만 원, 순이익 24억2600만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2018년보다 매출은 2.99%, 영업이익은 49.79%, 순이익은 5.48% 줄었다.

남선알미늄은 2019년 개별기준으로 매출 3247억8200만 원, 영업이익 116억1300만 원, 순이익 81억9400만 원을 거둔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2018년보다 매출은 6.6%, 순이익은 67.7% 줄었다. 영업이익은 21.2% 늘었다. [비즈니스포스트 최영찬 기자]

최신기사

네이버 'AI 전략' 통했다, 이해진 복귀 첫 1분기 역대 최대 실적 썼다
IBK투자 "신세계푸드 단체급식 의존도 감소, 노브랜드 버거 확대"
비트코인 시세 올라 마이크로스트래티지 주가도 최고치, 보유자산 가치 상승
[여론조사꽃] 이재명 '3자 대결'서 과반, 이재명 52% 김문수 21% 이준석 5%
IBK기업은행 BNK부산은행, 금융위 기술금융평가 대형은행과 소형은행부문 각각 1위 올라
DS투자 "한온시스템 목표주가 하향, 조직 효율화 비용에 내년까지 수익 부진"
EU 의회 '배출가스 규제 완화' 안건 가결, 완성차 기업 벌금 리스크 덜어 
HJ중공업, KAI와 손잡고 고속상륙정 장비 국산화 추진
LG화학 협력사 탄소중립 선도플랜트 구축 돕는다, 친환경 전력 공급 지원
민주당 안도걸 "정부가 국채 추가 발행해 추경 재원 조달해도 시장 충격없어"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