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에서 코로나19 누적 확진자가 1600명에 육박하고 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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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방역대책본부는 27일 오전 9시 기준으로 코로나19 누적 확진자가 1595명으로 집계됐다고 발표했다. <br />
<figure class="image" style="float:right;margin-right:0px; margin-left:15px; margin-top:30px; "><img alt="국내 코로나19 누적 확진 1600명 육박, 대구에서 1천 명 넘어서 " height="20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2002/20200227113747_52121.jpg" width="300" />
<figcaption><table width=320><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width:180px;'>▲ 마스크를 쓴 시민들이 27일 대구시 동대구역 버스정류장에서 버스에 타고 있다. <연합뉴스></td></tr></table></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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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오후 4시보다 334명 늘어났다. 26일 오전 9시와 비교하면 449명 증가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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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오전 기준 신규 확진자 334명 가운데 대구·경북 환자가 311명에 이르렀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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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별로 살펴보면 대구 307명, 서울 6명, 경북 4명, 경기 4명, 충남 4명, 대전 3명, 울산 2명, 충북 2명, 경남 2명이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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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지역의 누적 확진자는 1017명으로 집계돼 1천 명을 넘어섰다. 경북지역의 누적 확진자는 321명이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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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천지 대구교회와 관련된 누적 확진자는 26일 오전 9시 기준 597명으로 집계됐다. 경북 청도대남병원과 관련된 확진자는 114명이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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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누적 사망자는 13명이다. 27일 오전 9시 기준으로는 12명이었지만 그 뒤 대구에서 신천지 교인인 70대 한국인 남성의 사망이 1명 추가로 확인됐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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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가 완치돼 격리 해제된 확진자는 24명으로 집계됐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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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에서 코로나19 진단검사를 받은 사람 수는 확진자를 제외하면 5만6395명이다. 음성 판정자는 3만5298명이고 나머지 2만1097명은 검사가 진행되고 있다. [비즈니스포스트 이규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