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BNK금융, 개학 연기로 힘든 임직원 1천 명에게 가족돌봄 유급휴가

김남형 기자 knh@businesspost.co.kr 2020-02-26 18:23:42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BNK금융그룹이 유치원 휴원과 초등학교 개학 연기로 육아에 어려움을 겪는 임직원을 위해 가족돌봄휴가를 시행한다.

BNK금융그룹은 27일부터 워킹맘 1천여 명 등 그룹 임직원을 대상으로 10일 이내의 가족돌봄 유급휴가를 시행한다고 26일 밝혔다.
 
BNK금융, 개학 연기로 힘든 임직원 1천 명에게 가족돌봄 유급휴가
▲ BNK부산은행 본점 전경.

BNK금융그룹은 코로나19에 따른 휴원, 휴교기간에 집중 사용할 것을 권장하고 필요에 따라 남자직원도 휴가를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면역력이 약한 임산부 직원에게는 2주 동안의 특별휴가를 준다.

주요 본부부서 임직원을 대상으로 순환 재택근무를 도입하는 방안도 마련했다.

이번 조치로 발생할 수 있는 영업점 창구 인력공백 해소를 위해 본부부서 지원팀과 영업점 서포터즈를 구성해 운영함으로써 고객 불편을 최소하기로 했다. 

정성재 BNK금융그룹 경영지원부문장은 “그룹 임직원을 대상으로 한 코로나19 예방조치가 곧 고객 배려”라며 “고객들이 안심하고 BNK금융을 이용할 수 있도록 대내외적으로 철저한 예방조치를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남형 기자]

최신기사

IBK투자 "빙그레 1분기 실적 시장 기대 이하, 하반기 해태 합병 효과 본격화"
NH투자 "메모리반도체 수요 감소 우려는 과도, 다음주 코스피 5300~6000"
비트코인 1억375만 원대 하락, 미국과 이란 협상 기대감 낮아져 투심 위축
석유 2차 최고가격제 시행, 휘발유 1934원·경유 1923원·등유 1530원
OECD 올해 G20 물가상승률 4% 전망, 한국 경제성장률 2.1%서 1.7%로 하향
정부 복제약 가격 16% 인하키로, 제약업계 "수익 악화·R&D 투자 감소 우려"
롯데케미칼 대산공장 물적분할 후 '대산석화' 신설, 이후 현대케미칼과 합병
대한항공 앞으로 13년간 보잉 항공기 103대 도입 결정, 모두 54조 규모
[오늘의 주목주] '반도체 투심 위축' SK스퀘어 주가 7%대 하락, 코스닥 코오롱티슈..
농협금융 1조 규모 상생성장펀드 조성, 이찬우 "국가 성장 정책 뒷받침"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