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바이오·제약

한미약품, 발기부전 치료제 '구구'로 일본 전립선 비대증 치료시장 공략

조승리 기자 csr@businesspost.co.kr 2020-02-26 11:48:31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한미약품이 발기부전 치료제 ‘구구’를 들고 일본 전립선 비대증시장을 공략한다.

한미약품은 구구가 일본 후생노동성에서 전립선 비대증 퍼스트제네릭(가장 먼저 나온 복제약)으로 시판허가를 받았다고 26일 밝혔다.
 
한미약품, 발기부전 치료제 '구구'로 일본 전립선 비대증 치료시장 공략
▲ 한미약품 발기부전 치료제 '구구'.

구구는 전립선과 방광 평활근에 있는 PDE5 효소를 억제해 발기를 돕고 전립성 비대증을 개선하는 정제 형태의 전문의약품이다.

이번에 허가를 받은 구구는 2.5mg과 5mg의 두 가지 용량이다. 6월부터 일본 제약사 산도즈를 통해 ‘산도즈 타다라필’이라는 이름으로 판매된다.

한미약품은 구구 완제품을 생산해 산도즈에 공급한다. 산도즈는 이를 포장한 뒤 일본 전역에서 영업과 홍보를 전담한다.

한미약품은 일본 전립선 비대증시장의 최대 점유율을 확보한다는 목표로 산도즈와 긴밀한 협력을 이어간다는 계획을 세우고 있다.

한미약품 관계자는 “한국 비뇨기시장에서 확고한 성과를 거두고 있는 구구가 일본에서 퍼스 트제네릭으로 새로운 시장을 개척한다는데 의미가 크다”며 “파트너사와 탄탄한 협력을 통해 일본 전립선 비대증 치료제시장에서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승리 기자]

최신기사

삼화페인트 오너 3세 김현정 부사장 최대주주로, 고 김장연 회장 지분 상속
'적기시정조치' 받은 롯데손보, 금융당국에 경영개선계획 제출
[현장] 민·관·정 경제 재도약 한뜻, 최태원 "모든 초점을 성장에 둬야" 김민석 "정..
[오늘의 주목주] '4분기 실적 호조' 셀트리온 주가 11%대 상승, 코스닥 현대무벡스..
코스피 2%대 강세 마감 사상 첫 4300선 돌파,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최고가
하나은행 만 40세 이상 직원 대상 특별퇴직 시행, 최대 31개월치 임금 지급
이재명 신년 인사회서 "국민통합 가장 중요한 과제", 국힘 장동혁은 불참
[현장] 복분자주와 신라 금관 만나다, 다이나믹듀오 멤버 최자가 꺼낸 '가장 힙한 전통'
수출입은행 본부장에 김진섭 이동훈 서정화 선임, 준법감시인은 박희갑
비트코인 1억2899만 원대 상승, 변동 폭 좁아지며 반등 가능성 나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