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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화학 주가 초반 올라, 미국 전기차회사에 원통형배터리 독점공급

은주성 기자 noxket@businesspost.co.kr 2020-02-25 11:0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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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화학 주가가 장 초반 오르고 있다.

미국 전기차회사인 루시드모터스에 전기차용 원통형배터리를 독점 공급하기로 해 영향을 받은 것으로 보인다.
 
LG화학 주가 초반 올라, 미국 전기차회사에 원통형배터리 독점공급
▲ LG화학 로고.

25일 오전 10시49분 기준 LG화학 주가는 전날보다 0.89%(3500원) 오른 39만8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LG화학은 루시드모터스의 고급 전기차인 루시드에어의 표준형 모델에 2020년 하반기부터 2023년까지 원통형배터리를 독점 공급하기로 했다고 25일 밝혔다.

구체적 공급 규모나 금액은 계약상 밝히지 않았다.

LG화학은 루시드에어의 표준형모델 이외에 스페셜 모델에도 배터리를 공급하기 위한 협의를 진행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비즈니스포스트 은주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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