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장과머니  특징주

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 주가 6% 하락, 저비용항공사도 급락

조장우 기자 jjw@businesspost.co.kr 2020-02-24 17:04:3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항공사 주가가 일제히 하락했다. 

코로나19 확산 여파에 따라 항공사 노선 축소와 운항중단이 이어진 데 영향을 받았다.
 
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 주가 6% 하락, 저비용항공사도 급락
▲ 국내 항공사 주가가 코로나19 확산 여파에 따라 노선축소와 운항중단이 이어진 것에 영향을 받아 일제히 하락하는 모습을 보였다.

24일 대한항공 주가는 직전 거래일보다 6.16% 하락한 2만21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아시아나항공 주가는 직전 거래일보다 6.09% 하락한 4240원에 장을 마감했다.

저비용항공사(LCC)의 주가도 일제히 하락하는 모습을 보였다.

제주항공은 6.54% 내린 1만9300원에 거래를 마감했고 진에어는 8.33% 하락한 1만2650원에 거래를 끝냈다.

티웨이항공은 11.12% 떨어진 3955원에 거래를 마쳤고 에어부산은 3.54% 하락한 4220원에 장을 마쳤다.

국내 항공사들은 최근 대구경북지역을 중심으로 코로나19가 확산함에 따라 대국 국내선의 운항을 당분간 중단하기로 했다.

대한항공은 하루 2번 왕복하던 대구~제주 노선의 운항을 25일부터 3월28일까지 중단하기로 했고 인천공항에서 국제선으로 환승하는 승객들을 위한 대구~인천 내항기도 같은 기간 운항을 중단한다.

아시아나항공은 하루 3번 왕복 운항하던 대구~제주 노선을 왕복 2번으로 줄이고 25일부터 다음달 9일까지 운항을 중단하기로 했다.

제주항공도 대구~제주 노선을 24일부터 29일까지 한시적으로 운항하지 않기로 했고 에어부산도 대구~제주 노선을 24일부터 운항하지 않는다.

티웨이항공도 코로나19의 대구 확산 상황을 검토해 대구 국내선을 줄이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정부는 23일 코로나19 사태에 대응하기 위한 위기경보 단계를 ‘경계’ 단계에서 최고수준인 ‘심각’ 단계로 격상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장우 기자]

최신기사

기아 작년 매출 114.1조 '역대 최대', 영업이익은 관세비용 등에 28% 감소
한화솔루션 부사장 "미국 태양광 공급 모자라" "현지 설비 구축 시간 필요"
[현장] 기후위 '기후시민회의' 토론회, "소외계층 목소리 기후정책에 더 반영돼야"
로이터 "중국 정부 엔비디아 H200 수입 첫 승인", 대형 IT기업 3곳에 배정
SK하이닉스 엔비디아 HBM4 물량 3분의 2 확보, HBM 선두 유지
코스피 5천 다음 타자 '코스닥 3천', STO·스테이블코인 '대전환' 시나리오 주목
이재명 "담배처럼 설탕세 걷어 지역·공공의료 강화 재투자 어떤가"
보령컨슈머헬스케어 새 대표에 정웅제, 보령 영업부문장 출신 '영업전문가'
미국 해군연구소 "한화오션 필리조선소에서 핵잠수함 건조 어렵다, 상업용에 집중해야"
'LG엔솔 협력사' 리비안 주가 하락세, 판매 부진과 투자 지연 전망에 먹구름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