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중공업·조선·철강

포스코, 미국 석탄수출기업 엑스콜과 사회발전 매칭펀드 조성

남희헌 기자 gypsies87@businesspost.co.kr 2020-02-24 16:37:33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포스코가 해외 원료공급기업과 사회발전을 위한 매칭펀드를 조성했다.

포스코는 24일 서울 강남 포스코센터에서 미국의 제철용 석탄 수출기업인 엑스콜과 일대일 매칭방식의 GEM매칭펀드 2호 조성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포스코, 미국 석탄수출기업 엑스콜과 사회발전 매칭펀드 조성
▲ 최정우 포스코 대표이사 회장.

엑스콜은 포스코에 연간 약 100만 톤의 석탄을 공급하고 있다.

포스코와 엑스콜은 협약에 따라 해마다 5만 달러씩 총 10만 달러의 기금을 출연해 1년씩 번갈아가며 한국과 미국의 지역사회를 위해 기금을 사용하기로 했다.

올해는 국내 친환경 사회적기업인 트리플래닛을 통해 4월에 강원도 옥계 산불 피해현장을 찾아 지역주민과 함께 약 4ha부지에 1만1천 그루의 나무를 싶고 숲 복원사업을 진행하기로 했다.

포스코는 “엑스콜의 광산환경 복원 노하우를 활용해 강원도 옥계의 산불 피해를 복원하기 위한 의미 있는 활동을 하게 돼 기쁘다”고 말했다.

어니 트래셔 엑스콜 사장은 “글로벌 기업시민 포스코와 지속가능한 지역사회 가치 창출활동을 함께 할 수 있어 영광”이라고 말했다.

포스코는 2019년 7월 기업시민헌장을 선포한 뒤 11월 호주 석탄공급기업 얀콜과 GM매칭펀드 1호를 조성했다. [비즈니스포스트 남희헌 기자]

최신기사

이재명 시진핑과 90분 대좌, "한국 중국 관계 전면 복원의 원년"
현대차·기아 지난해 727만4천 대 판매, 올해 3.2% 증가한 750만8300대 목표..
D램 가격 1분기 최대 60% 상승, 낸드플래시는 최대 38% 상승 전망
HD한국조선해양 올해 수주 223억1천만 달러 목표, 작년 대비 29.1% 증가
민주당 사모펀드 규제 강화법안 추진, "제2의 홈플러스 사태 막는다"
의대 정원 확대 2월 초 결론 낼 듯, 복지장관 정은경 의료개혁 첫단추 '시험대'
[5일 오!정말] 국힘 박성훈 "보좌진을 사적 집사 취급했다면 권력 인식 문제"
금감원장 이찬진 "금융지주 회장 오래 연임하면 차세대 후보는 '골동품' 된다"
비트코인 1억3423만 원대 상승, "가치저장 수단으로서 수요 증가" 분석도
한국GM 지난해 글로벌 판매 7.5% 르노코리아 17.7% 감소, KGM은 1.0% 증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