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사회

중국 코로나19 하루 사망 97명으로 둔화, 확진자도 하루 648명 증가

이규연 기자 nuevacarta@businesspost.co.kr 2020-02-23 14:24:58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중국에서 코로나19 누적 사망자가 2400명을 넘어섰다. 

중국 국가위생건강위원회는 23일 0시 기준으로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7만6936명, 사망자는 2442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중국 코로나19 하루 사망 97명으로 둔화, 확진자도 하루 648명 증가
▲ 18일 중국 후베이성 우한의 한 병원에서 한 환자가 완치 판정을 받고 퇴원하면서 의료진에게 감사 인사를 하고 있다.<연합뉴스>

22일 0시와 비교해 확진자는 648명, 사망자는 97명 각각 늘어났다.

신규 확진자 증가폭은 18일 1749명으로 정점을 찍은 뒤 19일 394명, 20일 889명, 21일 397명, 22일 648명으로 1천 명을 밑돌았다.  

발병지 우한이 있는 중국 후베이성은 22일 하루 동안 신규 확진자 630명, 사망자 96명이 나왔다. 

중국 전역에서 현재 코로나19로 치료 중인 확진자 5만1606명 가운데 중증 환자는 1만968명으로 확인됐다. 완치한 뒤 퇴원한 확진자는 2만2888명이다.

중화권 국가의 누적 확진자는 105명으로 집계됐다. 사망자는 홍콩 2명, 대만 1명이다.

누적 확진자를 국가별로 살펴보면 홍콩 69명, 대만 26명, 마카오 10명이다. 

중국 IT기업 텐센트의 23일 오전 9시30분 집계에 따르면 중국과 중화권 국가를 제외한 해외 누적 확진자는 1712명이다. 사망자 17명을 국가별로 보면 이란 6명, 한국 4명, 일본 3명, 이탈리아 2명, 필리핀 1명, 프랑스 1명이다.

국가별 확진자를 보면 일본 760명, 한국 556명, 싱가포르 89명, 이탈리아 79명, 태국 35명, 미국 34명 등이다. 

한국은 23일 오전 9시 기준으로 누적 확진자가 556명으로 증가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이규연 기자]

최신기사

조국 "이 대통령의 부동산 개혁 방향에 공감, 신토지공개념 3법 방향도 일치"
국민의힘 공관위원장 이정현 "지방선거에서 미래형 지역리더 발굴에 역점"
미국 국방부, '중국군 지원 기업'에 BYD·알리바바·바이두 지정했다가 철회
정부 대미투자 이행위원회 실무단 구성 돌입, 투자금 회수 가능성 예비 검토
법원, 한국GM 노조가 낸 '직영센터 폐쇄·전직 금지' 가처분신청 기각
비트코인 1억320만 대로 상승, X에 가상화페 '거래기능' 도입 임박 기대감
대법원 "국내 미등록 해외특허 사용료에 과세 적법" 판결, LG전자 법인세 소송 패소
HD현대 정기선, 스위스 연구소의 '피자 파티' 제안에 깜짝 방문으로 소통경영
쿠팡 분쟁조정신청 최근 5년 동안 458건, 온라인 플랫폼 중 최다
코레일·SR 작년 명절 승차권 '암표' 의심 355건 수사 의뢰, 1년 새 3배 늘어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