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사회

윤석열, 코로나19 확산에 대응해 검찰의 소환조사 최소화 지시

이규연 기자 nuevacarta@businesspost.co.kr 2020-02-21 18:13:02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윤석열 검찰총장이 코로나19 확산에 대응해 소환조사를 최소화할 것을 지시했다. 

윤 총장은 21일 서울 서초구 대검찰청에서 열린 확대간부회의에서 코로나19에 관련된 검찰의 현재상황을 점검하면서 향후 조치 등을 논의했다.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94572'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윤석열</a>, 코로나19 확산에 대응해 검찰의 소환조사 최소화 지시
윤석열 검찰총장.

윤 총장은 피의자와 참고인 등을 검찰청사로 소환조사하는 일을 최소한도로 줄이기로 결정했다. 

사건 관계자들이 검찰청사를 오가는 과정에서 코로나19가 구금시설이나 지역사회로 퍼질 가능성을 줄이기 위해서다.

여러 사람이 모이는 행사 개최를 자제한다는 방침도 세웠다. 학생이나 지역주민의 검찰청사 견학 프로그램도 일정을 미룰 것을 지방검찰청에 지시했다. 

윤 총장은 21일부터 대검찰청 아래 ‘코로나19 대응 태스크포스(TF)’를 가동해 관련 상황에 대응하기로 했다. 팀장은 이정수 대검찰청 기획조정부장이다.

지방검찰청 18곳에도 코로나19 대응팀을 구성하기로 했다. 대구지방검찰청에는 20일 대응팀 구성을 먼저 지시했고 마스크 등도 지원하기로 했다. 

대검찰청은 2015년 만들어진 ‘감염자 확산방지 및 수사 등 단게별 대응 매뉴얼’에 맞춰 필요한 조치를 취해야 한다는 지침도 내렸다. 

이 매뉴얼에 따르면 검찰은 조사를 받는 사람의 소환, 체포, 구속, 형집행 등의 단계마다 감염 여부 등을 철저하게 확인해야 한다.

확진자로 판명되면 소환을 연기하거나 구속·형집행정지 등을 조처할 수 있다. [비즈니스포스트 이규연 기자]

최신기사

키움증권 "삼성전자 4분기 비메모리 흑자전환, 엑시노스2700 비중 확대"
하나증권 "미래에셋증권 목표주가 상향, 스페이스X와 xAI 평가이익 1조 예상"
키움증권 "NH투자증권 목표주가 상향, 증시 활황에 자본확충 효과 기대감"
키움증권 "iM금융지주 목표주가 상향, 2026년 주주환원율 43% 전망"
다올투자 "대웅제약 목표주가 상향, 올해 디지털헬스케어 부문 매출 본격화"
하나증권 "증시 급등에 증권주 수혜 기대, 미래에셋증권 키움증권 한국금융지주 주목"
비트코인 1억383만 원대 하락, 번스타인 "연말 목표가 15만 달러 유지"
[4대금융 비은행 에이스①] 금융지주 실적 경쟁 중심에 선 비은행, 업계 경쟁력 확보는..
최태원 엔비디아 젠슨황과 실리콘밸리서 '치맥 회동', SK하이닉스 HBM 동맹 강화 기대
개인정보분쟁조정위 쿠팡 개인정보 유출 집단분쟁조정 착수, "실질적 피해 구제 노력"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