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전자·전기·정보통신

외국언론 "애플, 아이폰에서 기본앱 선택권을 소비자에게 맡길 수도"

임한솔 기자 limhs@businesspost.co.kr 2020-02-21 11:21:37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애플이 아이폰에서 자체 애플리케이션(앱) 대신 다른 기업의 서비스를 기본옵션으로 지정하도록 허용할 수 있다고 외국언론이 전했다.

21일 미국 블룸버그에 따르면 애플은 자체 웹브라우저 ‘사파리’ 및 메일시스템 ‘애플메일’ 대신 경쟁기업의 앱을 기본값으로 지정할 수 있도록 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외국언론 "애플, 아이폰에서 기본앱 선택권을 소비자에게 맡길 수도"
▲ 애플 로고.

자체 음악서비스 ‘애플뮤직’ 대신 ‘스포티파이’를 기본앱으로 지정하는 방안도 고려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소비자는 아이폰을 사용할 때 사파리, 애플메일, 애플뮤직 등 애플의 자체앱을 기본적으로 이용해야 한다.

블룸버그에 따르면 최근 미국 하원에서는 애플이 아이폰에서 다른 기업 앱과 경쟁을 제한하는 것을 두고 독점 의혹이 제기됐다. [비즈니스포스트 임한솔 기자]

최신기사

석유 2차 최고가격제 시행, 휘발유 1934원·경유 1923원·등유 1530원
OECD 올해 G20 물가상승률 4% 전망, 한국 경제성장률 2.1%서 1.7%로 하향
정부 복제약 가격 16% 인하키로, 제약업계 "수익 악화·R&D 투자 감소 우려"
롯데케미칼 대산공장 물적분할 후 '대산석화' 신설, 이후 현대케미칼과 합병
대한항공 앞으로 13년간 보잉 항공기 103대 도입 결정, 모두 54조 규모
[오늘의 주목주] '반도체 투심 위축' SK스퀘어 주가 7%대 하락, 코스닥 코오롱티슈..
농협금융 1조 규모 상생성장펀드 조성, 이찬우 "국가 성장 정책 뒷받침"
[현장] 일본 JCB 한국인 일본 여행객 공략, "일본 체험 제공' "매월 유니버설 5..
[채널Who] 처벌은 끝이 아닌 '교화'의 시작, 이재명 정부는 13세의 나이보다 그 ..
CPU 수요 증가에 기판주 수혜, 삼성전기 대덕전자 LG이노텍 기대감 인다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