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장과머니  실적발표

[실적발표] 신영와코루, 텔레필드, 현우산업, 한진중공업홀딩스

안대국 기자 dkahn@businesspost.co.kr 2020-02-20 15:11:37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신영와코루가 2019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1762억74만 원, 영업이익 14억2738만 원, 순이익 38억1401만 원을 낸 것으로 기재정정했다고 20일 밝혔다.

2018년보다 매출은 2.8%, 영업이익은 89.6%, 순이익은 40.7% 늘었다.
 
[실적발표] 신영와코루, 텔레필드, 현우산업, 한진중공업홀딩스
▲ 이성원 신영와코루 각자대표이사.

텔레필드는 2019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565억3890만 원, 영업이익 59억6498만 원, 순이익 51억3419만 원을 거둔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2018년과 비교해 매출은 87.1% 늘었다. 영업이익과 순이익을 내며 흑자로 돌아섰다.

현우산업은 2019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1684억7635만 원, 영업이익 51억2941만 원, 순이익 23억1076만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2018년보다 매출은 14.0%, 영업이익은 8.5% 늘었지만 순이익은 62.6% 줄었다.

한진중공업홀딩스는 2019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8776억4162만 원, 영업이익 384억2203만 원, 순이익 287억1763만 원을 거둔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2018년과 비교하면 매출은 7.2% 감소했지만 영업이익은 38.9% 증가했다. 순이익을 내며 흑자전환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안대국 기자]

최신기사

중국 관영매체 "한국의 반도체 기술 빠르게 추격 중, 양국 협력은 필수적"
과방위원장 최민희 "KT 작년 4월 악성코드 감염 알고도 내부 감추는데 급급"
비트코인 시세 연말까지 10만 달러로 반등 가능성, "과매도 구간 진입"
철강업계 지원 'K-스틸법' 산자위 통과, 27일 본회의에서 최종 처리 예정
개인정보위, 건강보험공단 등 국민 데이터 대규모 처리기관 36개에 안전조치 미흡 시정권고
현대차 쏘나타 기아 K5 미국서 33만 대 리콜, 밸브 마모로 연료 누출해 화재 위험
조비에비에이션 'UAM 경쟁사' 아처에 소송 제기, 산업스파이 행위 주장 
미국 씽크탱크 한국 온라인 플랫폼 규제 위협, "트럼프 정부 관세보복 가능"
[한국갤럽] 내년 지방선거, '여당 다수 당선' 42% vs '야당 다수 당선' 35%
대기업 92곳 3개월 만에 69개 소속 계열 제외, 카카오 17개 SK 9개 현대차 3개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