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알콜산업, 창해에탄올, MH에탄올 주가가 장중 대폭 오르고 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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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확산으로 손소독제 수요가 늘면서 에탄올 관련주에 매수세가 몰리고 있다.<br />
<figure class="image" style="float:right;margin-right:0px; margin-left:15px; margin-top:30px; "><img alt="한국알콜산업 창해에탄올 MH에탄올 주가 장중 급등, 손소독제 부족" height="20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2002/20200220121937_13870.jpg" width="300" />
<figcaption><table width=320><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width:180px;'>▲ 한국알콜산업 로고.</td></tr></table></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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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알콜산업 주가는 20일 오전 11시56분 기준으로 전날보다 29.8%(2560원) 뛴 1만1150원에 거래되고 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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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알콜산업은 합성에탄올, 무수에탄올 등을 생산한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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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해에탄올 주가는 28.36%(3800원) 상승한 1만7200원에 거래되고 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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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에탄올 주가는 29.92%(1900원) 오른 8250원에 사고 팔리고 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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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해에탄올과 MH에탄올은 술 원료인 주정을 생산하는 회사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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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소독제 수요가 크게 늘면서 주류용 에탄올 회사로도 투자자들의 관심이 몰리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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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태만 우신화장품 대표는 19일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173498'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박영선</a>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을 만나 “의약외품인 손소독제의 주성분인 에탄올이 수급 부족한 나머지 주문을 받은 수량의 20%만 공급하고 있다”며 “식품용 에탄올은 충분한 여유가 있기 때문에 이를 의약외품으로도 돌려서 손소독제를 생산할 수 있도록 해달라”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고두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