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정치

미래통합당 첫 공약, 군인 정년 연장하고 현역병 매달 2박3일 외박

조충희 기자 choongbiz@businesspost.co.kr 2020-02-17 21:30:41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미래통합당 첫 공약, 군인 정년 연장하고 현역병 매달 2박3일 외박
▲ 김재원 미래통합당 정책위의장이 2월17일 오후 국회 정론관에서 미래통합당의 첫 국방공약을 발표하고 있다. <연합뉴스>
미래통합당이 총선공약으로 군인 정년을 60세까지 늘리고 현역병에게 매달 2박3일의 외박을 부여하기로 했다.

통합 이후 첫 공약이다.

미래통합당은 17일 오후 국회 정론관에서 통합 이후 첫 공약인 ‘다시 일어나라 강한 대한민국’을 공개하며 “직업군인들의 정년이 선진국에 비해 짧아 우리 군이 우수한 인력을 확보하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대령 이하 장교와 부사관의 정년을 60세까지 보장하고 임금피크제를 도입해 정년을 추가로 연장하는 방안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현 군인사법상 대령은 만 56세, 중령은 53세, 소령은 45세, 준위와 원사는 만 55세, 상사는 53세, 중사는 45세, 하사는 40세가 정년이다.

현역병 복무기간을 합리화하고 복지를 증진하는 방안도 공약에 담았다. 

미래통합당은 “현역병의 복무기간을 재설계하고 매달 2박3일의 외박을 제공하겠다”며 “4만2천 원에 불과한 예비군 동원훈련수당도 최저임금을 고려해 24만500원까지 인상하겠다”고 말했다.

다만 현역병 복무기간은 구체적으로 밝히지 않았다.

이 밖에도 △미국 핵전력 한반도 주변 상시 배치 △한국과 미국 핵전력 공동운용 △문재인 정부의 9·19 남북 군사합의 폐기 △한국과 미국 중심 유엔군사령부에 제3국 추가 등의 방안을 추진하기로 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충희 기자]

최신기사

석유 2차 최고가격제 시행, 휘발유 1934원·경유 1923원·등유 1530원
OECD 올해 G20 물가상승률 4% 전망, 한국 경제성장률 2.1%서 1.7%로 하향
정부 복제약 가격 16% 인하키로, 제약업계 "수익 악화·R&D 투자 감소 우려"
롯데케미칼 대산공장 물적분할 후 '대산석화' 신설, 이후 현대케미칼과 합병
대한항공 앞으로 13년간 보잉 항공기 103대 도입 결정, 모두 54조 규모
[오늘의 주목주] '반도체 투심 위축' SK스퀘어 주가 7%대 하락, 코스닥 코오롱티슈..
농협금융 1조 규모 상생성장펀드 조성, 이찬우 "국가 성장 정책 뒷받침"
[현장] 일본 JCB 한국인 일본 여행객 공략, "일본 체험 제공' "매월 유니버설 5..
[채널Who] 처벌은 끝이 아닌 '교화'의 시작, 이재명 정부는 13세의 나이보다 그 ..
CPU 수요 증가에 기판주 수혜, 삼성전기 대덕전자 LG이노텍 기대감 인다
Cjournal

댓글 (1)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
하늘소망
제발 미래통합당은 더블당처럼 포플리즘으로 국민들 현혹하지 말고, 오직 문재인 정권의 악정 폭정 실정을 강력히 심판해 달라는 것으로 밀고 나가기 바란다. 김재원의원 뒤의 보좌진? 눈이 왜 저래요? 정신 차리세요!    (2020-02-20 18:26: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