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1월 코픽스 모두 내려, 주택담보대출 금리도 18일부터 낮아질 듯

조은아 기자 euna@businesspost.co.kr 2020-02-17 19:46:0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1월 코픽스 모두 내려, 주택담보대출 금리도 18일부터 낮아질 듯
▲ 은행연합회는 17일 1월 기준 코픽스를 공시했다. <은행연합회>
코픽스(자금조달비용지수)가 일제히 하락했다.
 
코픽스는 국내 8개 은행이 조달한 자금의 가중평균금리를 말한다. 은행권 변동금리 주택담보대출 금리의 기준이 된다.

은행연합회는 17일 1월 기준 코픽스를 공시했다. 

신규취급액 기준 코픽스는 1.54%로 2019년 12월보다 0.06%포인트 하락했다.

신 잔액기준 코픽스는 1.47%로 0.02%포인트 내렸다. 

기존 잔액기준 코픽스(1.75%)도 0.03%포인트 하락했다. 

코픽스 하락에 따라 변동형 주택담보대출 상품을 이용하는 사람들의 이자 부담이 줄어들 것으로 전망된다.

은행연합회는 “이미 변동금리 주택담보대출을 받은 고객들의 경우 가산금리와 우대금리가 그대로라면 처음 대출받을 때 기준으로 삼았던 코픽스의 변동폭만큼 대출금리가 바뀐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은아 기자]

최신기사

삼화페인트 오너 3세 김현정 부사장 최대주주로, 고 김장연 회장 지분 상속
'적기시정조치' 받은 롯데손보, 금융당국에 경영개선계획 제출
[현장] 민·관·정 경제 재도약 한뜻, 최태원 "모든 초점을 성장에 둬야" 김민석 "정..
[오늘의 주목주] '4분기 실적 호조' 셀트리온 주가 11%대 상승, 코스닥 현대무벡스..
코스피 2%대 강세 마감 사상 첫 4300선 돌파,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최고가
하나은행 만 40세 이상 직원 대상 특별퇴직 시행, 최대 31개월치 임금 지급
이재명 신년 인사회서 "국민통합 가장 중요한 과제", 국힘 장동혁은 불참
[현장] 복분자주와 신라 금관 만나다, 다이나믹듀오 멤버 최자가 꺼낸 '가장 힙한 전통'
수출입은행 본부장에 김진섭 이동훈 서정화 선임, 준법감시인은 박희갑
비트코인 1억2899만 원대 상승, 변동 폭 좁아지며 반등 가능성 나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