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항공·물류

제주항공, 모바일 탑승권에 여권정보 자동입력 '간편스캔' 확대

최석철 기자 esdolsoi@businesspost.co.kr 2020-02-17 16:26:0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제주항공이 ‘모바일 탑승권’ 이용을 활성화하기 위해 자동으로 여권정보가 입력되는 ‘여권 간편스캔’을 확대한다.

제주항공은 국제선 모바일 탑승권을 이용하는 모든 고객에게 편의성을 높이기 위한 여권 간편스캔서비스를 제공한다고 17일 밝혔다.
 
제주항공, 모바일 탑승권에 여권정보 자동입력 '간편스캔' 확대
▲ 제주항공은 국제선 모바일 탑승권을 이용하는 모든 고객에게 편의성을 높이기 위한 ‘여권 간편 스캔’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17일 밝혔다. <제주항공>

여권 간편스캔은 제주항공 모바일앱을 통해 개인의 여권정보를 쉽고 간편하게 입력할 수 있는 서비스다. 

국제선 모바일탑승권을 이용하려면 여권정보를 직접 모바일앱에 입력해야 했는데 이 서비스를 이용하면 자동으로 정보가 입력돼 모바일 탑승권 발급서비스를 쉽게 이용할 수 있다.

제주항공은 이를 위해 기존에 안드로이드앱에서만 제공했던 ‘여권 간편스캔’ 기능을 IOS앱으로도 확대하고 인식률을 높이는 작업을 진행했다.

제주항공은 지난해 11월부터 ‘모바일 탑승수속 활성화 캠페인’을 진행해 발권 카운터의 혼잡을 막고 이용객들이 출국 당일 탑승수속을 위해 공항에서 대기하는 시간을 줄이는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제주항공에 따르면 올해 1월 국제선에서 모바일 탑승권을 이용한 고객은 20만3850여 명으로 1년 전(11만2070여 명)보다 약 81.9% 늘었다.

모바일 탑승권은 출발 24시간 전부터 제주항공 모바일웹이나 모바일앱에서 고객이 직접 발급하는 항공권이다.

부치는 짐이 있다면 모바일 전용창구나 셀프백드롭에서 수하물만 부치면 모든 수속이 끝나 카운터에서 줄을 서서 기다리거나 키오스크에서 수속절차를 밟을 필요가 없다. [비즈니스포스트 최석철 기자]

최신기사

현대차 첫 슈퍼카 'N74' 내년 등장하나, 정의선 수소전기차 기술력과 포니 헤리티지에..
기후 예보 분야에 'AI 활용' 확산, '만능 해결사'까지 갈 길 멀어
한동훈 전당대회서 '1패' 더해, 윤석열 품 떠난 후 '첫 승' 언제쯤
덴티움 중국 임플란트 침체 직격탄, 정성민 개인회사의 수소사업까지 떠안다
캐나다 60조 잠수함 사업 한-독 대결, 한화-HD현대 원팀 강호 독일 제치고 수주 이..
'평생이라더니' 카카오페이증권 예탁금 이자 칼질, 핀테크들도 '더 받고 덜 주기'
이규호 코오롱 구조조정으로 승계 발판 다지기, 모빌리티그룹 주주 설득은 숙제
비바리퍼블리카 싱가포르 호주에 법인, 이승건 2년 만에 글로벌시장 재도전
K라면 열풍 비켜간 오뚜기, 함영준 내수 '매운맛'·해외 '진라면' 투트랙 공략
한미 원전 협력 반가운 건설사, 삼성물산 대우건설 도시정비 경쟁 격화 속 '방긋'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