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장과머니  가상화폐

빗썸, 싱가포르 가상화폐거래소 비트맥스와 손잡고 경쟁력 강화

감병근 기자 kbg@businesspost.co.kr 2020-02-17 11:17:19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가상화폐거래소 빗썸이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해 싱가포르 가상화폐거래소 비트맥스와 손을 잡았다.  

빗썸은 비트맥스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빗썸, 싱가포르 가상화폐거래소 비트맥스와 손잡고 경쟁력 강화
▲ 빗썸은 비트맥스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두 회사는 협업을 통해 신규서비스를 공동개발하고 글로벌시장에서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계획을 세웠다. 

각 회사의 핵심역량을 기반으로 블록체인과 가상화폐 관련 기술과 인프라 개발에도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비트맥스는 조지 차오(George Cao) 최고경영자(CEO)가 2018년 설립했다. 바클레이즈, 도이체방크 등 미국 월가 출신인 금융공학 전문가들이 대거 참여했다. 

가상화폐 정보사이트 코인마켓캡의 유동성 기준으로 글로벌 10~15위권에 올라 있으며 가상화폐의 가격 변동성을 기반으로 하는 파생상품 등을 서비스하고 있다.

빗썸은 이번 협력이 이뤄지는 데 바클레이즈 출신인 최재원 빗썸 대표이사의 인적 네트워크가 영향을 미쳤다고 설명했다. 

빗썸은 블록체인 기반의 글로벌 종합금융 플랫폼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해 자체 기술개발 역량 강화와 국내외 기관들과 협업도 적극 추진하고 있다.

빗썸 관계자는 "글로벌 가상화폐거래소 비트맥스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통해 월가 금융 전문가들의 사업 아이디어와 노하우를 공유할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됐다"며 "빗썸은 자체 연구개발 역량 강화 및 국내외 블록체인 전문기관과 협업을 강화해 관련 산업의 인프라 구축과 저변을 확대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감병근 기자]

최신기사

엔씨소프트 작년 영업익 161억원 '흑자전환', 매출은 4.5% 줄어든 1조5천억원
[채널Who] 구광모의 승부수! LG유플러스 홍범식 대표가 선포한 '유·무선 중심' 구..
비트코인 1억242만 원대 하락, "6만 달러가 단기 지지선 역할" 분석도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메모리반도체 강력한 호황 끝 안 보여, 해외 투자기관 "예측 불가능"
로이터 "에스티아이 중국에 반도체 장비 제조설비 건설", 124억 위안 규모
SK하이닉스 성과급에 퇴직금 부담 수조원 되나, 대법원 12일 판결에 쏠리는 눈
최악 실적 제주항공 김이배 '내실경영', 모회사 지원 업은 티웨이항공 이상윤 '공격경영'
오스코텍 '최대주주 공백' 후폭풍, 지배구조부터 제노스코까지 과제 첩첩산중
OCI '빅배스'로 반도체 훈풍 탈 준비, 김유신 고부가소재 전환 성과에 기대감
KT CFO 장민 "신임 CEO 아래서도 주주환원·성장전략 유지할 것"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