웅진코웨이 주가가 장 초반 크게 떨어지고 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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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진코웨이가 지난해 4분기 부진한 실적을 거둔 것이 주가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 <br />
<figure class="image" style="float:right;margin-right:0px; margin-left:15px; margin-top:30px; "><img alt="웅진코웨이 주가 초반 급락, 4분기 실적부진에 배당매력 감소 부각" height="20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2002/20200217100429_24355.jpg" width="300" />
<figcaption><table width=320><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width:180px;'>▲ 코웨이 로고.</td></tr></table></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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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진코웨이 주가는 17일 오전 9시53분 기준으로 코스피시장에서 직전 거래일보다 16.37%(1만4800원) 내린 7만5600원에 거래되고 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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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 초반 7만500원까지 떨어지면서 52주 신저가를 보이기도 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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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진코웨이는 2019년 4분기 연결기준으로 영업이익 446억 원을 거둬 2018년 같은 기간보다 65.4% 감소한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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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에서 예상한 영업이익 1390억 원을 크게 밑돌았다. CS닥터(설치·수리기사)조직을 정규직으로 전환하면서 퇴직충당금이 770억 원가량 일회성 비용으로 실적에 반영됐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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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당이 줄어들 가능성도 주가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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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상훈 삼성증권 연구원은 “새로운 대주주가 당분간 보수적 배당정책을 보일 가능성이 높다”며 “웅진코웨이 주가를 지지하던 배당매력이 과거보다 줄어들었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고두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