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사회

추미애 검찰개혁 관련 전국 검사장회의 소집, 윤석열은 불참

이규연 기자 nuevacarta@businesspost.co.kr 2020-02-14 19:25:17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추미애 법무부 장관이 전국 검사장회의를 소집해 검찰의 수사와 기소 분리 등에 관련된 의견을 듣는다. 

법무부는 21일 정부과천청사에서 검찰개혁에 관련해 추 장관의 주재로 전국 검사장회의를 연다고 14일 밝혔다.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51952'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추미애</a> 검찰개혁 관련 전국 검사장회의 소집,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94572'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윤석열</a>은 불참
추미애 법무부 장관.

이와 관련해 법무부는 13일 고등검찰청 6곳의 검사장과 지방검찰청 18곳의 검사장, 대검찰청 기획조정부에 검사장회의 참석을 요청하는 공문을 보냈다. 

윤석열 검찰총장은 이번 검사장회의에 참석하지 않는다. 대검찰청에서는 검사장급인 이정수 기획조정부장이 참석한다.

대검찰청 관계자는 "회의 참석 대상이 검사장이라 기획조정부장이 참석하는 것이지 윤 총장이 참석 대상인데 불참하는 것은 아니다"라고 설명했다. 

법무부는 검찰-경찰 수사권조정과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 입법이 이뤄진 뒤 하위법령 제정 전에 검찰 구성원들의 여러 의견을 듣기 위해 검사장회의를 연다고 알렸다.

추 장관이 최근 제안한 검찰 수사검사와 기소검사의 분리 등도 이번 검사장회의에서 논의될 것으로 예상된다. 

법무부 장관이 검사장회의를 주재하는 일은 2003년 이후 처음이다. 2003년 당시 강금실 법무부 장관이 검사장회의를 열어 검찰개혁 추진 등을 논의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이규연 기자]

최신기사

KB국민은행 주 4.9일 근무제 도입하기로 합의, 금요일 퇴근 1시간 앞당겨 
현대제철 포항1공장 철근 생산 일원화, 특수강과 봉강은 당진에서 만들기로
[오늘의 주목주] '로봇 기대감' 현대차 주가 16%대 뛰어 '사상 최고가', 코스닥 ..
이재명, '통혁당 재심 무죄' 선고 두고 "경·검·판사 어떤 책임 지나요"
코스피 외국인 매수세에 4900선 돌파, '코스피 5천'까지 95포인트 남았다
고용노동부, 현대제철에 협력사 직원 1213명 '직접 고용' 시정 지시
한국은행 "1분기 은행권 가계대출 문턱 낮아질 것, 새해 대출 취급 재개 영향"
민주당 김병기 자진 탈당, '징계 중 탈당'으로 5년간 복당 제한될 수도
하나증권 발행어음 흥행 출발, 강성묵 '생산적금융'으로 연임 이유 증명한다
옥스팜 "억만장자가 공직 맡을 확률은 일반인의 4천 배, 민주주의 훼손 낳아"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