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정치

박형준 "원희룡 이준석, 보수통합 미래통합당 최고위원으로 합류"

김지석 기자 jskim@businesspost.co.kr 2020-02-14 17:59:43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원희룡 제주도지사와 이준석 새로운보수당 젊은정당비전위원장이 보수통합당인 미래통합당 지도부에 합류한다. 

박형준 통합신당준비위원장은 14일 국회에서 열린 통합신당준비위원회 회의가 끝난 뒤 기자들과 만나 "현역의원은 추가되는 최고위원 4명에 포함되지 않을 것 같다"며 "원희룡 제주도지사와 이준석 위원장이 최고위원을 맡는데 거의 이견이 없다"고 말했다.
 
박형준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21613'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원희룡</a> 이준석, 보수통합 미래통합당 최고위원으로 합류"
원희룡 제주도지사(왼쪽)와 이준석 새로운보수당 젊은정당비전위원장.

통합신당준비위원회는 전날인 13일 최고위원 4명을 추가해 미래통합당 지도부를 구성하기로 했다.

박 위원장은 나머지 최고위원 자리를 놓고 "아직 확정되지는 않았고 자세히 이야기하기는 어렵다"며 "수임기관 합동회의에서 최고위원 인원수를 확정하고 일요일까지 협의해 17일에 출범식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장기표 공동준비위원장 등 통합신당준비위에 참여하고 있던 시민단체 인사들이 사퇴한 것을 두고 "공천관리위가 아니라도 시민사회단체의 뜻을 존중하고 그분들의 뜻을 반영하자는 공감대가 있었다"며 "계속 접촉하면서 노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장 공동위원장 등 시민단체 출신 일부 준비위원들은 이날 오전 입장문을 통해 "혁신의 모습은 전혀 보여주지 못하고 있는 것이 안타깝고 부끄러운 현실"이라며 "절체절명의 과제를 수행하지 못한 준비위원들의 무능을 통감하며 통합신당준비위에서 사퇴한다"고 밝혔다. [비즈니스포스트 김지석 기자]

최신기사

검찰, '한전 입찰 담합' 효성중공업·현대일렉트릭 임직원 구속영장 청구
이재명 "에너지 문제로 국제적 혼란, 에너지 대전환 착실히 준비해야"
검찰, '미공개정보 시세차익 의혹' 메리츠증권 압수수색 
청와대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기업 이전 검토 안 해"
농협중앙회장 강호동 해외 출장 숙박에 4천만 원 지출, 농민신문사 회장 겸임해 연봉 3..
블룸버그 "중국 정부, 1분기 중 중국 기업의 엔비디아 H200 구매 승인"
비상계엄 연루 '방첩사' 완전 해체, "권력기관화돼 정치적 중립성 훼손" 
한화오션 거제조선소 휴게공간서 의식불명 근로자 이송 중 사망
금융위원장 이억원 "포용적 금융 대전환 추진", 5대 금융지주 70조 공급키로
[채널Who] 작년 대형건설사 도시정비 수주 최대 규모, 현대건설 삼성물산 양강체제 심화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