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공기업

채희봉, 베트남 부총리와 가스공사의 에너지인프라사업 협력 논의

이규연 기자 nuevacarta@businesspost.co.kr 2020-02-14 17:56:42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채희봉 한국가스공사 사장이 베트남 고위관료들과 만나 현지 에너지인프라사업에서 협력하는 방안을 논의했다. 

채 사장은 11일 베트남 하노이에서 찡딩중 베트남 부총리를 만나 베트남 빈투언성 GTP사업에 관련된 의견을 나눴다고 가스공사가 14일 밝혔다.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244157'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채희봉</a>, 베트남 부총리와 가스공사의 에너지인프라사업 협력 논의
채희봉 한국가스공사 사장(왼쪽)이 11일 베트남 하노이에서 응우옌찌중 베트남 기획투자부 장관을 만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가스공사>

GTP사업은 가스 도입과 관련 시설의 건설·운영, 발전소 운영·유지·보수 등 액화천연가스(LNG) 관련 사업 전반을 다루고 있다. 

가스공사는 미국계 에너지개발사 ECV와 함께 베트남 빈투언성 GTP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채 사장과 찡 부총리의 면담 자리에도 데이비드 루이스 ECV 사장 등이 함께 참석했다. 

채 사장은 “베트남 빈투언성 GTP사업을 통해 에너지분야뿐 아니라 지역경제 성장에도 기여해 베트남 전체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이끄는 원동력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찡 부총리는 “액화천연가스 분야의 오랜 경험과 높은 신뢰를 갖춘 가스공사와 에너지사업 개발의 추진력이 뛰어난 ECV가 함께 참여해 사업에 좋은 성과가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뒤이어 채 사장은 응우옌찌중 베트남 기획투자부 장관을 만나 국내 에너지분야의 발전모델을 베트남 현지에 적용하기 위해 베트남 정부와 협력관계를 쌓는 방안을 논의했다. 

이 자리에는 신정식 한국남부발전 대표이사 사장과 정인섭 한화에너지 대표이사도 함께 참석했다. 가스공사는 베트남에서 남부발전, 한화에너지와 ‘코리아컨소시엄’을 구성하고 있다.

채 사장은 응우옌 장관에게 베트남 남동부지역의 액화천연가스 가스복합발전사업에 코리아컨소시엄이 참여할 수 있도록 적극 도와줄 것을 요청했다. 

응우옌 장관은 "코리아컨소시엄의 사업개발 참여가 베트남 경제발전을 크게 돕는 좋은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이규연 기자]

최신기사

금감원 보험사 소집해 달러보험 판매현황 점검, 과도한 마케팅 자제 당부
청와대 정무수석에 전 민주당 원내대표 홍익표, 우상호 사의로 후임 인선
LG전자 클로이드와 시그니처 워시콤보, 미국 IT 전문지의 'CES 톱5'에 뽑혀
비트코인 1억4073만 원대 횡보, 가상화폐 시장 전반에 혼조세
국회의장 우원식 싱가포르·인도네시아 순방, AI 및 방산 분야 협력 논의
롯데건설 올해 첫 재건축 수주, 서울 송파구 가락극동아파트 4840억 규모
이환주, KB국민은행 전략회의서 "금융업의 기준 세운다" "소비자 권익과 신뢰가 최우선"
현대차 아반떼 미국 진출 24년 만에 누적판매 400만 대, 한국 자동차 최초
민주당, 국민의힘 장동혁 단식에 "이해할 수 없지만 건강 꼭 챙기셨으면"
삼성전자 비스포크 스팀, 미국 컨슈머리포트 선정 '최고의 건습식 로봇청소기'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