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정치

홍준표 "김형오 요청대로 경남 밀양창녕함안의령 지역구 정리 들어가"

류근영 기자 rky@businesspost.co.kr 2020-02-13 11:23:29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홍준표 전 자유한국당 대표가 총선 때 고향 밀양·창녕·함안·의령 지역구에 출마하기로 한 계획을 거두고 지역구 정리에 들어갔다.

홍 전 대표는 13일 페이스북을 통해 “김형오 한국당 공천관리위원장이 공개적으로 요청한 대로 밀양·창녕·함안·의령 지역구 정리 절차에 들어간다”고 말했다.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72777'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홍준표</a> "김형오 요청대로 경남 밀양창녕함안의령 지역구 정리 들어가"
홍준표 전 자유한국당 대표.

그는 “그동안 도와주셨던 분들과 만나 사정을 설명드리고 양해를 구하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애초 홍 전 대표는 밀양‧의령‧함안‧창녕에서 출마할 계획을 세워 선거사무소를 여는 등 고향 출마 준비를 하고 있었다. 하지만 한국당 공천관리위의 험지출마 압박이 거듭되자 결국 고향 출마의 뜻을 접었다.

경남 양산을에 출마하는 쪽으로 가닥을 잡고 공천관리위의 결정을 기다리는 것으로 파악된다.

홍 전 대표는 “나라 전체가 거덜나고 있는데 내 지역만 잘 살 수 있겠는가”라며 “이 정권을 퇴진시키고 나라를 바로 잡으면 이 지역은 저절로 살아난다”고 말했다.

그는 “총선 압승으로 문재인 정권을 퇴출시키고 나라를 바로잡아야 한다”고 덧붙였다. [비즈니스포스트 류근영 기자]

최신기사

석유 2차 최고가격제 시행, 휘발유 1934원·경유 1923원·등유 1530원
OECD 올해 G20 물가상승률 4% 전망, 한국 경제성장률 2.1%서 1.7%로 하향
정부 복제약 가격 16% 인하키로, 제약업계 "수익 악화·R&D 투자 감소 우려"
롯데케미칼 대산공장 물적분할 후 '대산석화' 신설, 이후 현대케미칼과 합병
대한항공 앞으로 13년간 보잉 항공기 103대 도입 결정, 모두 54조 규모
[오늘의 주목주] '반도체 투심 위축' SK스퀘어 주가 7%대 하락, 코스닥 코오롱티슈..
농협금융 1조 규모 상생성장펀드 조성, 이찬우 "국가 성장 정책 뒷받침"
[현장] 일본 JCB 한국인 일본 여행객 공략, "일본 체험 제공' "매월 유니버설 5..
[채널Who] 처벌은 끝이 아닌 '교화'의 시작, 이재명 정부는 13세의 나이보다 그 ..
CPU 수요 증가에 기판주 수혜, 삼성전기 대덕전자 LG이노텍 기대감 인다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