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금융위 서울시, 디지털금융 전문인력 양성에 4년간 190억 지원

조은아 기자 euna@businesspost.co.kr 2020-02-12 12:30:01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금융위원회와 서울시가 손잡고 디지털금융시대를 선도할 전문인력을 양성하기로 하고 이 사업에 올해부터 2023년까지 4년 동안 190억 원을 지원하기로 했다.

금융위는 12일 서울시와 함께 추진 중인 ‘디지털금융 전문인력 양성과정’ 시행계획을 밝혔다.
 
금융위 서울시, 디지털금융 전문인력 양성에 4년간 190억 지원
▲ 금융위원회와 서울시가 손잡고 디지털금융시대를 선도할 전문인력을 양성한다.

우선 디지털금융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고급이론 및 실습과정을 개설한다.

교육 대상자는 디지털금융을 향한 관심과 이해도가 높은 금융회사 재직자, 핀테크 (예비)창업자, 핀테크 관련 기관 종사자, 금융권 취업준비생 등이다.

교육은 6개월 이내의 비학위 과정과 3~4학기제 석사과정으로 구성된 학위 과정으로 나눠 운영한다.

교육은 서울 여의도에서 이뤄지며 분야는 IT, 빅데이터, 클라우드, 블록체인 등 다양하다.

금융 전문인력 양성기관도 선정한다. 금융중심지법 시행령에 따라 금융 관련 전문성을 갖춘 대학, 연구기관, 금융 관련 기관이나 단체가 지원대상이다. 3월4일부터 6일까지 신청서를 접수하며 심사위원회 심사를 거쳐 1개 기관 또는 컨소시엄을 3월 안에 선정하기로 했다.

선정기관은 4년 동안 예산을 지원받을 수 있다.

교육생들에게 핀테크 창업의 기회도 제공한다. 신용보증기금의 마포사옥을 활용해 건설 중인 스타트업 창업공간 ‘마포 프론트1’, 서울시의 서울핀테크랩에서 제공하는 창업지원 프로그램을 이용할 수 있다.

금융위 관계자는 “금융서비스의 디지털화 등이 급속히 추진되면서 금융현장에서 금융·IT 융합 관련 전문인력 수요가 늘어나고 있다”며 “디지털금융시대를 선도할 전문인력 양성이 필요한 상황”이라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은아 기자]

최신기사

금감원 보험사 소집해 달러보험 판매현황 점검, 과도한 마케팅 자제 당부
청와대 정무수석에 전 민주당 원내대표 홍익표, 우상호 사의로 후임 인선
LG전자 클로이드와 시그니처 워시콤보, 미국 IT 전문지의 'CES 톱5'에 뽑혀
비트코인 1억4073만 원대 횡보, 가상화폐 시장 전반에 혼조세
국회의장 우원식 싱가포르·인도네시아 순방, AI 및 방산 분야 협력 논의
롯데건설 올해 첫 재건축 수주, 서울 송파구 가락극동아파트 4840억 규모
이환주, KB국민은행 전략회의서 "금융업의 기준 세운다" "소비자 권익과 신뢰가 최우선"
현대차 아반떼 미국 진출 24년 만에 누적판매 400만 대, 한국 자동차 최초
민주당, 국민의힘 장동혁 단식에 "이해할 수 없지만 건강 꼭 챙기셨으면"
삼성전자 비스포크 스팀, 미국 컨슈머리포트 선정 '최고의 건습식 로봇청소기'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