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정치

새보수당 유의동 "합당해도 김형오 공천관리위 수용, 개혁공천 부탁"

김지석 기자 jskim@businesspost.co.kr 2020-02-11 16:12:21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새보수당 유의동 "합당해도 김형오 공천관리위 수용, 개혁공천 부탁"
▲ 유의동 새로운보수당 책임대표는 11일 국회에서 열린 당대표단 회의에서 한국당 공천관리위원회 체제를 수용하겠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새로운보수당과 자유한국당이 합당해도 김형오 공천관리위원회체제가 유지된다.

유의동 새로운보수당 책임대표는 11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새로운보수당 당대표단 회의에서 "새보수당은 김형오 한국당 공천관리위원장과 다른 공천관리위원들의 개혁공천 열망을 높게 평가하고 이를 수용한다"고 말했다.

유 책임대표는 "우리가 원하는 것은 새로운 공천관리위 구성이 아니라 보수재건 3원칙 이행과 그에 걸맞은 공천"이라며 "김형오 공천관리위원장이 개혁적 공천을 잘 이행해주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보수재건 3원칙은 △탄핵 찬반 여부를 묻지 말 것 △보수집단을 쇄신할 것 △낡은 집을 허물고 새 집을 지을 것 등 세 가지로 유승민 새로운보수당 의원이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에게 제안한 내용이다. 

유 책임대표는 새보수당과 한국당의 공천 갈등설을 놓고는 사실무근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언론에서 잘못된 억측을 많이 한다"며 "공천권 때문에 양 당이 신경전을 벌이는 것 아니냐는 시각들이 있지만 절대 그렇지 않다"고 강조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지석 기자]

최신기사

[오늘의 주목주] '반도체 투심 위축' SK스퀘어 주가 7%대 하락, 코스닥 코오롱티슈..
[채널Who] 처벌은 끝이 아닌 '교화'의 시작, 이재명 정부는 13세의 나이보다 그 ..
CPU 수요 증가에 기판주 수혜, 삼성전기 대덕전자 LG이노텍 기대감 인다
'5월1일 노동절 법정공휴일 지정', 공휴일법 개정안 국회 행안위 통과
교보증권 박봉권 대표 4연임 성공, 이석기와 각자대표체제 유지
[채널Who] '성장 정체' 늪에 빠진 네이버, '쇼핑 AI'가 마지막 희망인 이유
BNK금융지주 빈대인 회장 연임 확정, 이사회 의장엔 오명숙 선출
코스피 외국인·기관 매도세에 3%대 내린 5460선 마감, 원/달러 환율 1500원 위로
방사청 KDDX 기본설계 배포 '강행'에 HD현대 반발, 공정성 논란에 KDDX 사업 ..
[26일 오!정말] 국힘 권영진 "대구 자존심 완전히 무시해 확 돌아섰다"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