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민과경제  경제정책

정세균, 자동차부품공장 찾아 "피해 최소화 위해 전방위 대응"

이상호 기자 sangho@businesspost.co.kr 2020-02-10 18:55:47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206070'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정세균</a>, 자동차부품공장 찾아 "피해 최소화 위해 전방위 대응"
정세균 국무총리가 10일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에 위치한 '유라코퍼레이션'을 찾아 연구소 시험실을 둘러보고 있다. <연합뉴스>
정세균 국무총리가 자동차부품공장을 찾아 중국 우한 지역에서 발생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확산에 따른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전방위적 노력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정 총리는 10일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에 위치한 ‘유라코퍼레이션’을 방문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확산은 예상치 못한 비상상황이나 민관이 합심해 총력대응한다면 극복할 수 있을 것”이라며 “현장과 소통하며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전방위 대응에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정부는 자동차 생산 정상화를 위해 국내외에서 총력 대응하고 있다”며 “가장 시급한 것은 중국 현지 생산을 조기에 재가동 하는 일로 모든 협력채널을 동원해 중국 정부와 협의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자동차 부품의 생산이 다시 시작되면 통관절차도 빠르게 진행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는 방침도 내놨다.

정 총리는 “다행히 현지 부품공장 40여 곳 가운데 37곳에서 제한적으로 공장가동을 시작한 만큼 조만간 완성차공장 일부에서 생산이 다시 시작될 수 있을 것”이라며 “중국에서 부품이 생산되면 국내로 빠르게 반입되도록 통관절차를 신속하게 진행하는 등 적극적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현지에서도 근로자들이 안심하고 복귀해 공장 가동이 본격적으로 재개될 수 있도록 위생방역을 철저히 해 달라”고 덧붙였다.

유라코퍼레이션은 자동차 부품인 ‘와이어링 하네스’를 생산하는 회사다. 와이어링 하네스는 자동차 내 전자장치들을 연결하는 전선다발이다.

한국 완성차기업들은 국내 협력사의 중국 현지 와이어링 하네스 공장의 생산이 차질을 빚으면서 완성차 생산공장의 가동을 멈췄다. [비즈니스포스트 이상호 기자]

최신기사

[채널Who]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반도체 투자 베팅! AI 버블 너머 그 이후를 ..
GS25 트렌드 포착부터 제품 출시 쾌속 모드, 허서홍 '유행 주도' DNA 심는다
TSMC 설비 투자 확대에도 파운드리 고객사 '불만', 삼성전자 수주 기회 커져
NH농협은행 생산적금융에 5년간 65조3천억 투입, 강태영 "실물경제에 활력"
기후변화에 세계 봄 고온 현상, 올 여름 '역대 최악의 폭염 전조증상' 분석도
이란 전쟁 뒤 한국 증시 '더욱 저평가' 분석, 로이터 "일시적 조정에 불과"
[한국갤럽] 이재명 정부 부동산 정책 '긍정' 51%, 13년 만에 '과반' 
영화 '왕과 사는 남자' 7주 연속 1위, OTT '클라이맥스' 새롭게 1위 차지
삼성전자 하만 헝가리에 2300억 시설투자, 벤츠 신차용 전장 개발∙생산
[한국갤럽] 정당지지도 민주당 46% 국힘 19%, 대구·경북서 27% '동률'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