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인터넷·게임·콘텐츠

웹젠 주식 매수의견 유지, "뮤 지식재산 활용한 사업확장 지속"

차화영 기자 chy@businesspost.co.kr 2020-02-07 09:20:36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웹젠 주식 매수의견이 유지됐다. 다만 목표주가는 낮아졌다.

웹젠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대표게임인 ‘뮤’ 지식재산을 활용한 사업 확장을 이어갈 것으로 전망됐다.
 
웹젠 주식 매수의견 유지, "뮤 지식재산 활용한 사업확장 지속"
▲ 김태영 웹젠 대표이사.

안재민 NH투자증권 연구원은 7일 웹젠 투자의견 매수(BUY)를 유지했다. 

목표주가는 2만1천 원에서 1만9천 원으로 낮춰잡았다. 

안 연구원은 “당초 예상했던 게임 출시가 지연되면서 2020년 이후 실적 추정치를 하향 조정했고 이를 반영해 목표주가를 수정했다”고 설명했다. 

6일 웹젠 주가는 1만535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안 연구원은 “웹젠은 중국에서 뮤 지식재산으로 꾸준히 성과를 내는 가운데 올해 또 뮤 지식재산을 활용한 새 게임을 내놓는다”며 “이 점이 주가에 긍정적으로 작용할 것”이라고 바라봤다.

뮤는 웹젠의 간판 온라인게임으로 웹젠 설립 초기에 흥행한 효자상품이다. 

웹젠은 뮤의 지식재산(IP)을 활용한 게임들을 속속 내놓았는데 모두 좋은 성적을 거두고 있다. 

올해에는 ‘진홍지인’과 뮤 지식재산에 기반을 둔 HTML5 게임 3종을 내놓는다. HTML5 게임은 별도 설치 없이 인터넷만 연결하면 여러 플랫폼에서 이용할 수 있도록 개발한 게임이다.  

웹젠은 뮤 지식재산을 활용해 2015년과 2018년에 각각 ‘전민기적’과 ‘뮤:기적각성’을 출시했으며 2019년엔 ‘정령성전’을 내놨다. 

웹젠은 올해 연결기준으로 매출 1891억 원, 영업이익 615억 원을 거둘 것으로 추정된다. 2019년보다 매출은 7.4%, 영업이익은 18.7% 늘어나는 것이다. [비즈니스포스트 차화영 기자]

최신기사

[5일 오!정말] 국힘 박성훈 "보좌진 사적 집사처럼 취급했다면 권력 인식 문제"
NH농협캐피탈 장종환 신년사 "위기 선제 대응 중요" "업계 상위권 도약"
금감원장 이찬진 "금융지주 회장 연임에 차세대 리더십 '골동품' 된다"
비트코인 1억3423만 원대 상승, "가치저장 수단으로서 수요 증가" 분석도
신한은행 상반기 경영전략회의 열어, 정상혁 "생산적금융 은행 본질적 사명"
기업은행 'CES 2026' 참가, 국내 은행권 유일 단독 부스 운영
[오늘의 주목주] '미국 SMR 기대' 두산에너빌리티 주가 10%대 상승, 코스닥 오름..
신협중앙회 김윤식, "연체율 4% 후반대까지 낮아져, '동심동덕'으로 진일보"
코스피 외국인 2조 순매수에 또 '사상 최고치' 4450선, 삼성전자 7%대 급등
[현장] "금융이 경제 최전선", 금융권 수장 '생산적금융' '포용금융' 한목소리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